본인은 이 세상이 대부분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백성들을 다스려 나가고 있는 바에 대하여 무척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오래 동안 품어 왔던 일을 펼쳐 보이고 있는 중으로써

그 가운데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주의 제도에 입각한 정치제도와 함께 각종 율법이 하늘의 이치게 서로 맞아 떨어지지 않고 서로 엉키고 설켰는데 그 점은 서로 많이 먹으려고 질시하고 번목하고 욕심을 부리기도 하는데서 온 결과일 것이라.

아시다시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장 소중한 기틀을 송두리째 뒤 흔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 사람 나서서 세상을 바로 잡아 보려고 노력조차 보이지 않는 지금의 이 세상을 원망하면서 나 혼자 독자적으로 천하혁명을 꿈꾸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말살을 기획하게 되었던 바이라.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게 내가 주장하는 그 당위성을 여기에다 펼쳐 보이는 바인데
미리 써 둔 글에서 발췌한 글들이라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래 보이게 되는 글 가운데 몇 가지를 제외하고 나면 여기에 첨부하는 파일에 다 들어 있으니 잔잔한 글이 읽기 싫으시면 지금이 혼자서 천하를 뒤집어 엎는다는 뜻을 담아서 기자들한테 보내주고 있는 첨부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모든 글을 편하게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라.

글을 읽고서 민주주의에 입각한 정치적인 제도보다 하늘에서 내려주는 천도율법이 인간생활에 훨씬 좋겠다는 뜻을 품은 선비들은 인간들이 만든 율법의 기틀에 얽매이지 말고 다 놔 버리고 나서 하늘의 법도를 배워 들어가서 도덕율법으로 마음속에다 무장하고 주변의 어떠한 여건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비로소 선비 값을 하게 되는 것이니 진정한 선비가 되는 것이고

선비라고 하더라도 선비 값을 하지 못하면 허울만 선비로서 그건 시정잡배들과 조금도 다름이 없을 것이니 선비는 선비 다워야 한다는 바를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이라

시정잡배라는 말에 기분이 나쁜 사람과 이 말이 좋게 들리는 사람은 그 품격도 다를 뿐만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생과사로 분간되기도 한다는 바를 미리 말해 주는 바인데 이 점은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 보면 알게 되느니.

선비라는 말에는 직함 뒤에 선비 사자 심지어 스승 사자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라.

***

 

辯護士변호사 :

법률이 어두운 사람들한테 법률을 자문해 주거나 재판을 대리하는 사람


이 자리를 빌려서 鐵窓철창 속에서 만났던 여러 同僚동료들 가운데서 나와 함께 서로 間에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同僚들 그리고 서로 서로 健康을 챙겨주며 먹을 것 입을 것 덮을 것을 나눠주며 서로 依支의지가 되었고 兄弟처럼 사랑을 느끼게 해 준 모든 분께 고마웠다는 人事를 傳하는 바이라.

또한 내가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아무튼 早晩間조만간 나가게 될 것이라는 前提 下에 서울 拘置所를 나오는 날 아침에 大法院 上告에 따라 拘禁구금일수 닷새를 損害 봐야 하는 것이 合理的이지 못하다는 뜻으로 名籍課를 經由해서 拘置所長 앞으로 글을 몇 字 썼는데 그 글에 곁들어 그 동안 재워주고 지켜주고 밥을 먹여준 데 對하여 所長 以下 여러 矯正 矯導官들께 感謝하다는 뜻을 披瀝피력한 바도 있었음이라.

그리고 고맙다는 人事를 빼 먹은 곳은 城東拘置所 所長 以下 여러 矯正 矯導官들인데 移監되면서 떠나올 때 人事를 남길 方法이 없었던 것이라. 그 분들께도 짧은 其間 동안이나마 재워주고 먹여주고 여러 가지 便宜를 살펴 준 點에 對하여 感謝함을 傳하는 바이라.


法이라는 것을 앞에다 놓고 警察과 檢察은 마음껏 調書를 꾸미는 反面 被疑者피의자는 結縛결박된 狀態로 事件의 面貌를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또는 무엇인가 말하고 싶더라도 그게 귀찮아져버려서 일찌감치 抛棄포기하는 마음으로 또는 알게 모르게 抑壓억압된 雰圍氣분위기 속에서 千篇一律천편일율적으로 꿰맞추는 듯이 보이는 質問攻勢질문공세 앞에서 事實을 말하기 싫은 바도 있기에 대충 調査에 應하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서 울며 겨자 먹듯 調書에 署名을 해야 하는 反面에 警察과 檢察은 搜査수사에 도움이 되고 起訴기소에 有利한 證據증거가 될 만한 것을 마음껏 찾으러 다닐 수가 있어서 不滿이 없지 않아 있는 바이라.


살펴보면, 拘束구속된 者들은 自身을 辯護변호하고 辯論변론할 수 있는 書類 한 장이라도 제대로 찾아내기가 수월하지 않으니 매우 不公平한 裁判이라고 生覺되는 바인데 그렇게 不公平함을 메우기 爲하여 拘束適否審구속적부심이라는 制度도 있고 나라에서 돈이 없는 被疑者피의자들을 위하여 國選辯護人국선변호인을 選任하여 주고 있지만 國選辯護人 制度라는 것은 事件이 조금만 어렵게 될 展望전망이면 그 限界를 드러내게 되어 있으니 國選 辯護人 制度는 어디까지나 型式에 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 事案들인 것이라.


나 같은 境遇에는 一審과 抗訴審항소심에서는 그나마 國選辯護人의 얼굴을 相面할 수 있었는데 上告審의 境遇에는 辯護士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나를 爲해서 辯論書변론서라도 한 장 써 넣었는지 그래 놓고도 나라로부터 國選辯護 受任한 代價로 돈을 타 먹었는지 자못 궁금해지기까지 하는 바이고 이게 어디 비단 나의 境遇에 局限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이고 丁寧 걱정스러운 바는 罪人을 生覺해 주는 듯이 해놓은 制度가 實效性이 떨어지게 되면 結果的으로 나라의 稅金만 축내고 있는 바는 아닌지 걱정을 해 보는 바이라.


結局 刑事裁判형사재판 制度라는 것은 檢察검찰과 被疑者피의자 被告피고라는 兩양 選手선수는 體級체급이 서로 달라서 어른과 아이와도 같고 四肢사지가 健壯한 者와 障碍者장애자 사이와 같이 또한 怜悧영리한 者와 怜悧영리하지 못한 者가 確然확연하게 區分되는 條件조건을 마치 平等한 條件을 賦與한 듯이 裁判이라는 法廷의 四角 링에서 試合을 벌리게 해 놓고 審判을 보는 바와 같은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 點이 있다고 보는 바이라.


比喩해 보는 바로써, 辯護士변호사는 拳鬪권투 試合시합에 있어서 被告의 세컨드를 보는 사람과도 같아서 四角 링 바깥에서 被告를 支援해주는 것인데 그 같이 세컨드를 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被告로부터 돈을 많이 받으면 相對 選手의 弱點 파고들기도 하고 或은 競技경기 規則규칙에 對하여 我田引水아전인수 牽强附會견강부회로 解釋해석하여 審判에게 대들기도 하고 또는 審判의 눈과 귀를 속이기도 하고 甚至於 觀客들의 良心까지도 흔들고자 熱心히 準備한 걸 가지고 被告를 代身해서 링에 올라서서 싸워 주기도 하는 等 被告의 利益을 爲하여 熱心히 努力을 할 것이지만 돈을 많이 받지 않을 것이면 充分히 이길 수 있는 싸움조차도 거들떠보지 않고 대충대충 넘어가 버린다든가 아니면 링에다 흰 수건을 던져 넣는 境遇도 許多하다고 해야 할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움이 많은 것이라.


이러한 탓인지는 몰라도 내가 머물던 城東拘置所성동구치소 抗訴房항소방에서 有錢無罪유전무죄 無錢有罪무전유죄라는 異常한 論理를 앞세운 글귀로 壁에다 큼직하게 落書한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글을 쓰게 된 者는 벌어 놓은 돈이 없었던 탓에 有能한 辯護士를 選任선임하지 못했기에 罪 같지도 아닌 罪로 인하여 罪값을 치러야 했을 것이고 그 사람 自身이 보게 된 周圍주위의 어느 사람은 分明 罪人같은데도 돈으로 有能한 辯護士를 選任선임했던 탓에 悠悠유유히 留置場유치장 或은 監獄감옥을 빠져 나가게 되는 光景을 보았을 것이라.

내가 여러 곳을 그치는 동안에도 그러한 事例들을 몇 차례 보았기에 共感공감하는 바가 있음을 否認부인하기 싫은 것이라.


이와 같은 點을 놓고 보자면 辯護士라는 사람들은 사람이 만들어 놓은 法을 주물러서 法網을 巧妙교묘하게 빠져 나가게 하는 法術者법술사라고 해도 過言이 아닐 것인데 法을 주무르는 사람들이 만든 法網을 巧妙하게 빠져 나갈 수 있는 技術을 가지고 있어야 有能한 法術士라고 할 것이고 사람이 만든 法인데도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된다면 無能한 法術士가 되어서 요즘 世上을 살아가는 데는 適合하지 못한 落第生낙제생이 될 수밖에 없으니 不得已 有能한 法術士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라.

하지만 法網법망이라고 하더라도 天網恢恢천망회회 疎而不漏소이불루 하늘 法網의 구멍이 넓고 넓어 틈새가 크더라도 샐 틈이 없다는 글과 같이 只今 하늘에 上淸 中淸 下淸 三重으로 쳐 놓은 하늘의 法網은 어떻게 빠져 나가게 될는지 매우 궁금한 바로써 남을 爲함이 아니라 오로지 自身을 爲해서 빠져나가야 하는 것인데 하늘의 法網만 제대로 빠져 나가게 된다면 人間이 만든 下等의 法들을 다 놔 버리고 새로운 維新世界유신세계 法華世界법화세계의 法을 제대로 배우게 될 것이고 나아가 마음까지 깨끗이 닦아내면서 神仙 工夫를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辯護士라는 呼稱보다는 神仙 같은 스승이라는 뜻을 가진 仙師라는 말이 그 身分의 格을 맞춰주게 되니 萬民의 恭敬을 받게 되는 사람도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고을마다 裁判所를 만들어 내서 일을 보게 하는 바가 있을 것이지만 只今과 같이 더러운 世上이 아닐 것이면 罪를 짓지 않을 것이고 서로 다투지 않을 것이니 하루 세끼라도 밥을 먹어야 하는 方案은 別로 없어 보이는 바이라. 


裁判部재판부 : 사건의 재단하고 판결하는 사무를 담당하는 곳


刑務所에 들어 간 사람들이 刑이 確定되면 罪人으로 確定을 받게 되는 것인데 罪人으로 確定이 내려지기 前에 無罪를 主張하려는 努力들을 기울이는 過程에서 위와 같은 合理的이지 못한 일들이 있음직 할 것이고 그 外 눈여겨 본 바 가운데는 바깥에서는 멀쩡하던 사람이 그 곳 刑務所 拘置所에 들게 되면 왜 아프냐는 것이라.

四肢사지도 멀쩡하였는데 갑자기 重病중병을 앓는 사람들이나 타고 다니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바깥에서 그러하듯이 여러 사람의 矯導官교도관이 護衛兵士호위병사들 마냥 護衛호위하는 가운데 다른 罪囚들은 그 휠체어를 밀어주는 模襲을 보았다고 할 것인데 罪囚 위에 罪囚 있었던 것이라.


裁判部재판부의 惻隱之心측은지심을 이끌어내서 刑量을 決定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하는 術策술책이 아니면 病保釋병보석이라도 얻어 보려는 心思가 아니었나. 라는 生覺인데 그 生覺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여기는 點은 그리해서 얼마가 되지 않아서 實로 出監하게 되었고 그리되면 내가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한 點을 誇示과시하면서 똑 바로 걸어다는 模襲을 텔레비전으로 通하여 보게 된 것이어서 그냥 해 보는 이야기이지만 裁判部가 속아 넘어간 것이라.   


모든 罪의 代價를 치르는데 있어서 罪人이 저지른 罪의 價値를 먼저 徹底하게 묻고 난 以後에 그 被害를 입은 사람에게 贖罪속죄하는 마음을 가졌는가를 따져 물어야 마땅할 것이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먼저 罪를 짓고 난 以後에 그 罪 값을 돈으로 막고자 하는 點을 源泉的원천적으로 封鎖봉쇄해야 하는데 그 封鎖하는 點을 열어 놓고 있으니 마치 돈을 가진 者는 罪를 지어도 괜찮은 듯한 結果를 招來초래한다는 뜻이라.

事件 事故의 結果로써 被害를 입은 사람이 돈에 눈이 어두워 所謂 合意라는 걸 해 주었다고 하더라도 事故를 일으킨 사람의 罪가 輕減경감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라.


刑量을 決定하는 點은 審判官심판관이 할 일이지만 그 刑量을 決定하는 바에 있어서 合意합의 與否여부를 論하지 말고 오로지 罪質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決定을 해야 할 것이고 以後 刑을 執行하는 過程에서 受刑成績수형성적을 包含하여 被害를 끼친 사람들에게 贖罪속죄하는 마음을 가졌는가의 與否 等을 묻고서 減刑감형 裁判을 通하거나 假釋放가석방 等으로 出所케 하여 社會로 復歸복귀시키는 制度가 더욱 合理的이라고 生覺해 본 것이라.


問題는 贖罪하는 마음을 評價평가하는 데 있어서 돈으로 그 者의 贖罪 含量함량을 評價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아니하면 亦是 有錢無罪유전무죄 無錢有罪무전유죄라는 異常한 論理로 다시 發展하게 되는 것이라.

돈으로 贖罪하는 節次를 밟았다고 하더라도 오로지 돈을 많이 가진 者는 應當히 그러해야 하는 바이니 參酌만 해야 할 事項이라.

이 世上을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는 그 合意金을 노리고 罪를 덮어씌우고 合意金을 받아내서 生活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들의 行儀를 同調하는 官公吏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또한 이러한 點들로 因하여 審判해야 하는 判官의 눈을 가리게 되는 事例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라.


나와 함께 監房 生活한 同僚 가운데는 오래 동안 個人택시를 運轉하던 사람으로서 被害者의 過失로 끝이 나는 듯한 交通事故가 갑자기 나타난 目擊者목격자라고 하는 사람들로 因하여 處地가 바꿔져 버려서 抑鬱억울하게 當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善良하였던 被害者가 갑자기 合意를 慫慂종용하는 點을 놓고서 歎息탄식하는 事例가 있었던 點을 參酌참작하고 또한 手票를 故意고의로 不渡부도하고 以後에 適當적당하게 回收한 實積실적을 빌미로 罪를 輕減경감받고자 한다든가 남에게 詐欺를 치고 난 뒤에 돈을 감추어 두고 被害者피해자들과 適當한 線에서 合意를 보게 되면 刑量형량이 가벼워진다는 點을 惡用악용하는 事例를 보더라도 合意로 罪를 輕減 받고자 하는 點이 排斥배척되어야 하는 理由는 相當한 妥當性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라.


그리고 몇 字의 속이는 反省文반성문으로써 評價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文章力이 좋다고 해서 그 마음이 바른 것이 아닌 것이고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지만 自身의 罪에 對하여 스스로 反省하는 者들도 있기에 하는 말이라.

따라서 通常의 裁判은 罪의 輕重경중만 따지면 될 것이고 減刑감형은 受刑執行수형집행 過程諸般과정제반을 參酌참작하는 別途의 減刑裁判감형재판을 벌리는 方案은 相當한 說得力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生覺해 보았던 것이라.


그리고 이 같은 點은 合意를 하겠다고 主張하면서 警察경찰과 檢察검찰의 調査조사 過程과정에서 흔히 느끼는 點 卽 故意로 調査조사를 늦추거나 그리고 裁判을 질질 끌게 되는 바가 없어지게 되어 迅速신속한 裁判의 結果를 가져오게 될 것이고 拘置所에서 未決 期間이 줄어들고 旣決 期間이 늘어나게 되니 效果的인 矯導行政교도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 分明해 보이는 部分인 것이라. 


大部分의 判官들은 똑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기는 하겠지만 贖罪하는 그 마음을 評價하자고 하면 評價하는 判官의 마음은 모두 똑 발라야 제대로 評價할 수 있을 것이라.

똑 바르다고 말하는 그 點은 더러운 것을 더러운 것으로 여길 줄을 알아야 하니 如干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할 것이라서 그렇게 制度가 바뀌게 된다고 할 것이면 評價하는 評價官의 마음을 먼저 깨끗이 淨化시키는 訓練 卽 修誠이 必要하게 될 것이라.


法曹界법조계 : 법률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영역

  

다시 辯護士변호사 이야기로 돌아가서, 被告피고가 같은 額數액수의 돈을 들이더라도 選任선임한 辯護士변호사의 力量역량 如何여하에 따라 有罪유죄도 되고 無罪무죄도 되는 듯이 結果결과가 바꿔져 나오게 된다든가 또는 한 사람의 辯護士변호사라고 하더라도 受任代價수임대가 돈의 額數액수가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有罪유죄도 될 수 있고 無罪무죄도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면 現行현행의 刑事訴訟法上형사소송법상 被告피고를 辯護변호하는 데에 있어서 制度上제도상에는 問題點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解釋해석되어도 달리 할 말이 없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좀 더 率直하게 말하자면 辯護士변호사라는 職業직업은 辯護士변호사의 經綸경륜과 力量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世上세상을 함께 사는 社會사회의 斷面단면을 볼 적에 일하는 것에 比비하여 너무 많이 벌고 있다고 보는 바이라.

돈을 많이 벌고 있는 點점이 배가 아파서 그런 것이 아니고 被告피고 被疑者피의자가 땀 흘려 번 돈을 듬뿍 주어 버리게 되는 것이 안타깝고, 땀을 흘리지 않은 不正부정한 方法방안으로 긁어서 먹은 돈을 나눠 쓰는 듯이 보이거나 냄새를 풍기면서 그런 돈을 주고 罪죄를 免면하고자 했던 사람들도 함께 미워하기 때문인 것이라.


法曹界법조계에서 듣기 좋은 말 가운데는 前官禮遇전관예우라는 말이 있는데 萬若만약 그와 같다면 前官전관을 禮遇예우해주는 것이 아니라 前官전관을 더럽게 頹落퇴락시키는 待遇대우로 봐야 할 것이고 一部일부 廉恥염치없는 判官판관들이 나중에 自身자신도 頹落퇴락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境遇경우에 나타나는 現象현상일 것으로써 慇懃은근히 傳習전습되어 흘러가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흘러가지 말고 멈춰야 옳다고 보는 바는 萬民만민의 生覺생각일 것이라. 

  

해서, 짧은 所見소견으로 하는 말인데 收監生活수감생활을 하는 동안에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온 바가 있는 大法院長대법원장을 지내는 사람의 말과 같이 審判長심판장 아래 檢事검사와 辯護士변호사가 있고 그 審判長심판장의 主導주도하에 被告피고를 直接직접 審問심문하면서 裁判재판을 進行진행해 나가는 方案방안은 참으로 좋아 보여서 腦裏뇌리에 심어 두고 있었던 것이라.


이 點점은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보아 왔던 包靑天포청천과 包靑天포청천의 手下수하인 展昭전조 그리고 孔孫공손 先生선생을 떠 올린 것인데 展昭전조 는 檢事검사에 該當해당하며 孔孫공손 先生선생은 辯護士변호사에 該當해당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라.

只今지금도 生覺생각해 보면 비록 中國중국의 歷史的역사적 事實사실을 劇극으로 演出연출한 것이지만 劇극에서 보여준 包靑天포청천의 審理심리는 仁僖寶鑑인희보감 道義心도의심에 나오는 글 無偏무편 無依무의 無所不平무소불평 抱一守中포일수중이라는 글과 같이 어느 쪽으로 치우침이 없고 어느 누구한테 依支의지함도 없고 오로지 한 마음으로 가운데 中庸중용을 지켜내는 判決판결임에 누구 하나 反論반론하지 못한다고 할 것이라.


비록 劇中극중이기는 하지만 被疑者피의자 被告人피고인에게 需要者수요자 負擔原則부담원칙이 適用적용되지 아니하고 身分신분의 高下고하를 莫論막론하고 一切일체 돈을 받는 일이 없는 것이라서 公正공정하고 公平공평함을 維持유지하는 좋은 方案방안이 아닌가 하고 生覺생각해 보았던 것이고 또한 미적거림도 없이 罪狀죄상이 드러나면 그 卽時즉시 龍斫刀용작두 虎斫刀범작두 犬斫刀개작두를 身分신분에 따라 處決처결하는 模襲모습은 그야말로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하늘이 내린 判官다운 面貌면모를 閻羅大王염라대왕도 울고 간다고 할 程度정도로 如實여실히 보여준 바로써 하늘의 精氣氣運정기기운을 받아 낸 聖人성인이 아니면 도저히 想像상상도 하지 못하는 果敢과감한 勇斷용단은 참으로 배워야 할 點점이 많은 劇극이라고 보았던 것이라.

法曹界법조계의 일을 擧論거론하라 할 것이면 비단 이런 일 뿐만 아닐 것이고 나 말고도 關係관계된 者자들이 아주 많은 탓에 스스로 數수 없이 많은 問題點문제점들을 들춰 낼 수 있을 것이라는 豫斷예단과 함께 그 같은 合理的합리적이지 못한 바를 어떻게 바로 잡아 갈 것인가를 只今지금의 人間인간들이 가지는 觀點관점에서 生覺생각해 본다면 一朝一夕일조일석에 解決해결될 問題문제는 결코 아닐 것이라.

하지만 世上세상의 일에는 모두 때가 있는 바인데 때가 된다면 只今지금의 模襲모습이 아닌 전혀 새로운 模襲모습으로 모두 解決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秘訣書비결서 馬上錄마상록에는 靑天布何何청천포하하라는 文句문구가 들어 있는데 글 그대로 보자면 푸른 하늘을 펼치는 바는 어찌 어찌 하는 것인가라는 뜻이고 그 보다 秘訣書비결서 글들을 解譯해역해 보려면 大部分대부분 어렵지만 이 글로 짐작하는 바는 내가 包靑天포청천 글을 써 놓은 바를 놓고서 하느님께서 즐거워하시는 듯이 글을 남기신 것으로 解釋해석을 해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

亦是역시 하늘은 時空시공이 없다는 뜻이 틀리지 않고 通통하고 있다는 바를 느껴보면 좋을 것이고 한편 秘訣書비결서의 글들을 解譯해역하는 바에 있어서 眞主진주가 아니면 解譯해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說明설명을 뒷받침 해주는 글인가 하는 바이라.

附言부언하고 싶은 말은 내가 馬上錄마상록을 읽고서 包靑天포청천 글을 쓴 게 아니라 글은 쓴 以後이후 한 참 훗날에 馬上錄마상록을 偶然우연히 다시 살피다가 글귀가 눈에 들어와서 느낌을 받은 지라서 이 空間공간에 헤치고 들어와서 附言부언의 글을 남기는 것이라.


仁僖寶鑑인희보감 豫告通牒狀예고통첩장 公論공론 글 가운데는 訟事송사를 벌리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 담겨 있는 바이라.


玉皇上帝曰옥황상제왈 太古以來到于至今태고이래도우지금 仁僖先天四九金旺之인희선천사구금왕지 節正中於君子時中절정중어군자시중

옥황상제가 말씀하시기를 태고 이래로 지금에 도달하여 인희선천 사구금왕의 절기 기운에 군자가 똑 바르게 때에 맞추어 세상에 나오니

曰왈 玉皇上帝裁量權옥황상제재량권 最高馬力최고마력 大自在天機動令之使대자재천기동령지사

가로되 옥황상제의 재량권이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대자재천 하늘 기틀을 굴리는 명령을 수행하는 사명자라.

萬民必也事無訟于만민필야사무송우 明明德於至善天下以在新民也명명덕어지선천하이재신민야

천하 만 백성은 반드시 송사를 벌리게 될 일이 없으니 밝고 밝은 덕으로 지극히 착한 천하에 든 새로운 백성들인 것이라. 


이를 두고 스승님께서 이르시기를 白玉琉璃백옥유리 維新世界유신세계는 百姓백성들의 關心관심이 많은 政治制度정치제도나 稅政세정 財政민정 面면 어느 面면이나 間간에 琉璃유리 같이 透明투명하게 잘 보이는 世上세상이다 보니 숨길 것이 없고 울타리가 없어도 安心안심하고 살 수 있는 世上세상이 될 것이라서 訴訟소송을 벌리는 일이 없거나 아주 極극히 작을 것이라고 일러 주셨는데 이 말을 듣게 되는 警察경찰과 法曹界법조계 人士인사를 비롯한 矯正교정을 擔當담당하는 各級각급 官吏관리와 公吏공리들은 그렇다면 都大體도대체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궁금증을 더해 갈 것이라.

이제 새로운 法度법도로 再編재편이 될 것이고 以後이후에 나라에서 주는 國祿국록만으로도 充分충분할 것이고 더 바라는 게 있다면 그건 慾心욕심일 것이고 禍根화근일 것이라.


먹고 산다고 해서 나온 말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法법이라는 것은 人間인간이 만든 法법으로써 人間인간이 잘 살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 하지만 요즘 世上세상에 人間인간다운 人間인간은 잘 살기 힘들고 人間인간답지 않은 禽獸금수같은 者자들이 잘 사는 社會사회가 되어 있는 바를 눈여겨봐야 할 것인데 그러한 點점을 理解이해하는 사람이 있는 反面반면 그게 무슨 말이냐고 反問반문하는 사람도 있다할 것이라.

大體대체로 反問반문하는 사람의 눈과 귀에는 人間인간이 만든 法법이 주는 病弊병폐가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니 크게 깨달아야 할 것이고 나아가 그러한 法법을 法법이라고 만든 사람들과 그러한 法법을 가지고 나라에서 주는 祿녹을 떠나서 私的사적인 돈 벌이의 手段수단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은 排斥배척되어야 마땅하다는 生覺생각과 함께 指導層지도층 人士인사들이 그 같은 辱욕을 먹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기에 該當해당이 된다면 淨化정화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


所謂소위 立法部입법부 國會議員국회의원들과 法曹界법조계 人士인사들은 大部分대부분 律師율사들로 構成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過言과언이 아닐 것인데 人間인간다운 사람이 잘 살 수 있도록 最善최선을 다했으면 오늘날 같은 混亂혼란하고 暗鬱암울한 世上세상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强調강조하고 있는 것이라.

어찌 보면 그게 모두 國會議員국회의원들과 法曹界법조계 人士인사들의 責任책임으로 돌릴 問題문제는 아니고 植民식민 資本자본 經濟경제 自由자유 民主민주 黃金萬能황금만능 主義주의 産物산물일 것이지만 때가 때인 만큼 責任책임이 있어 보이게 되는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고 새롭게 어떻게 해 보려 하여도 도무지 答답을 얻지 못할 것이기에 答답을 얻고자 살펴보면 合理的합리적이지 못한 그런 것을 한꺼번에 바로 잡아 나갈 方案방안은 먼 곳이 있지 않고 이미 모두 알고 지내는 三綱五倫삼강오륜과 九條八項구조팔항인 四大五常사대오상과 行實八條項행실팔조항 道德倫理도덕윤리 規範규범 속에 모두 다 있는 바이라.

只今지금까지 바로 잡아 나갈 方案방안을 얻어 내지 못한 것은 倫理道德윤리도덕 敎科書교과서 冊책 속에만 넣어 두고 人間인간의 머리를 굴려서 法법을 만들어 냈던 탓이라고 보는 바이라.


經綱目경강목 : 법의 줄기 벼리들과 목록들


스승님께서 四端四維사단사유 元亨利貞원형이정 仁義禮智인의예지를 가지고 詩를 지은 글이 仁僖寶鑑 大經綱目대경강목에 있는데 工夫되는 바가 있으니 살펴보고 지나고자 하는 바이라. 


[ 律詩 ] 元亨利貞仁義禮智

元常大道 正人倫 원상대도 정인륜은   

                으뜸으로 떳떳한 대도로 똑 바른 사람의 윤리는

亨有乾坤 如意輪 형유건곤 여의륜이라 

                하늘땅은 형통하고 여의륜 바퀴가 굴러가는 것이라

利德公明 天下益 이덕공명 천하익하니 

                이익과 큰 덕은 공개적으로 밝혀 천하가 이익이 되니

貞心正大 四方親 정심정대 사방친이라 

                똑 바르고 곧은 마음은 사방이 모두 친척이고 친구라

仁和極樂 時中日 인화극락 시중일에   

                어질게 화한 지상극락 때의 한 가운데 햇살이

義節忠誠 令吉辰 의절충성 영길신이라 

                의로운 절개의 충성은 태평성대의 절후가 가는 것이라

禮法方圓 綱紀制 예법방원 강기제하니 

                예법으로 네모나고 둥글게 해서 벼리의 법을 제어하니

智才造化 術神人 지재조화 술신인이라 

                지재의 조화로 신비한 도술을 구사하는 신인이라. 

元皇正氣 亨通身 원황정기 형통신은   

                으뜸의 천황대제 정기 기운이 들어붙어 형통한 몸은

利現大人 貞直神 이현대인 정직신이라 

                이로움을 보여주는 대인의 곧으며 똑 바른 신이라

仁僖和風 義理合 인희화풍 의리합하니 

                인희로 한 반죽이 되어 가는 바람에 의리가 합하니

禮明約法 智君臣 예명약법 지군신이라 

                예를 밝히는 약속된 법은 지혜 있는 임금과 신하라.


放自由방자유 : 자유를 풀어 놔 버리다


拘置所구치소 在監재감 가운데 알게 된 바 가운데는 罪囚죄수들 가운데 至毒지독하게 착해 보이는 淳朴순박한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라. 罪囚죄수들이 어떻게 淳朴순박한 것인가 하고 疑訝의아해 할 것이지만 그 淳朴순박한 사람들은 所謂소위 宗敎종교의 自由자유, 良心양심의 自由자유에 따라 兵役병역을 忌避기피한 罪죄로 獄苦옥고를 치루고 있는 사람들인데 大體대체로 矯導官교도관의 雜務잡무를 도와주는 일을 都도맡아 하는 사람들로서 다른 罪囚죄수들과 달리 거칠지 아니하고 매우 柔順유순해서 착하게 보였던 것이라.


自由자유라는 權利권리가 먼저인가 兵役병역의 義務의무가 먼저인가를 놓고 옳고 그름을 分別분별해서 따져 봐야 할 것이지만 따지지 아니하고 妥協타협해 버린 境遇경우라고 할 것인데 國民국민의 道理도리로 나라에 忠誠충성을 해야 하고 그렇게 忠誠충성하는 方案방안의 하나에는 兵役병역을 다해야 하는 바이라.


나라의 憲法헌법에는 良心양심의 自由자유와 宗敎종교의 自由자유를 내 세웠으니 兵役병역의 義務의무와 서로 相衝상충하는 點점이 있어 보이는데 良心양심을 主張주장하는 사람이 兵役병역을 다하지 않은 까닭은 나라를 걱정하는 것 보다는 自身자신의 良心양심과 自身자신이 가지는 宗敎的종교적 信念신념이 앞서기 때문인 것이라서 나라에 忠誠충성하지 못하게 된 것인데 그러자니 兵役義務병역의무를 違背위배한 罪죄를 짓게 되어 남들은 軍隊군대를 갔다 오지만 自身자신들은 그냥 監房감방에서 歲月세월을 보내면 兵役병역을 畢필한 것과 같은 結果결과를 주는 것이니 나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그 罰벌을 달게 받고 있는 것이고, 나라의 律法율법은 兵役병역을 畢필하지 않은 者자에게 그나마 罰벌이라도 주었으니 나라의 體面체면을 살린 셈이 된 것이라. 그러니 이제 서로 適當적당하게 妥協타협이 된 것이리라.


여기서 良心양심과 宗敎종교의 自由자유를 主張주장하려 한다면 罪죄를 물을 적에 罰벌을 받지 아니하고 차라리 죽기를 覺悟각오하고 兵役병역의 義務의무가 잘못 되었다고 抗拒항거함으로써 自身자신의 良心양심을 내세워야 했고, 나라는 兵役병역을 畢필하지 않은 者자를 兵役병역을 치루는 동안 苦生고생하는 軍人군인들을 生覺생각하고 온 國民국민이 平等평등해야 하는 바를 考慮고려해서 그 嚴엄히 罪죄를 물었어야 옳았을 것이라.

누구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憲法헌법에 揭記게기된 自由자유라는 것에는 반드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한 者자에게 自由자유를 주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아니하고 그냥 自由자유를 준다고 내 세웠으니 나라의 紀綱기강을 잡을 수가 없는 것이라.


憲法헌법에 揭記게기한 自由자유들 가운데는 言論언론의 自由자유, 表現표현의 自由자유, 決死결사의 自由자유, 住居移動주거이동의 自由자유, 創作창작의 自由자유, 職業직업의 自由자유 等等등등 이루 말 할 수없이 많은 自由자유를 누리도록 해 놓았는데 그러한 自由자유에는 반드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隨伴수반해야 하거나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한 者자에게 自由자유를 누릴 수 있는 特權특권을 쥐어주어야 하는데도 그와 같은 點점은 따로따로 別個개별로 取扱취급해 버리니 指導級지도급의 높은 人士인사나 망나니 같이 낮은 놈이나 尊貴존귀하고 卑賤비천한 上下상하 區分구분이 없고, 어른과 아이의 序次서차가 없이 國民국민들 大多數대다수는 겉으로 달콤한 自由자유를 滿喫만끽하는데 血眼혈안이 되어 放漫방만하고 放蕩방탕하고 放縱방종하고 放論방론하니 放任방임으로 흘러가버려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는 責任感책임감 있고 義務感의무감 있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 되어 버렸고 責任感책임감 없고 義務感의무감 없이 怜悧영리하고 惡毒악독해서 눈치 빠르게 機會기회를 잘 살려내는 똑똑한 自身자신들과는 아무런 相關상관이 없는 듯이 되어 버린 것이라.


아무래도 憲法헌법을 만들던 사람들이 日帝일제 植民地식민지 時節시절에 自由자유도 없이 시달려야 했던 時節시절의 뼈아픈 過去과거를 生覺생각해서 自由자유를 마음대로 누리게 해주자는 좋은 뜻을 가지고 憲法헌법을 지은 것으로 여겨지는 바인데 世上세상이 變변하게 되면 自由자유라는 槪念개념과 定義정의도 조금씩 달라져야 하는 바가 맞을 성 싶은 것은 只今지금은 그 때처럼 抑壓억압을 當당하는 世上세상이 아닌 自由자유로운 世上세상인 것이니 自由자유에 對대한 正義정의를 새롭게 올바로 定立정립시키지 못하면 모두 禽獸금수들처럼 放縱방종으로 흐르게 되는 것은 너무 뻔한 일인데도 歲月세월이 이토록 흐르도록 그리고 道德도덕과 倫理윤리가 이토록 形便형편없이 주저앉아 버리도록 그냥 넘어 왔던 바에 對대하여 充分충분한 反省반성의 時間시간이 必要필요할 성 싶은 것이나 굳이 그러지 않더라도 道德도덕과 倫理윤리가 되살아나는 方途방도를 只今지금 말해 주고 있는 바이라.


이와 같이 無責任무책임 無義務무의무로 一貫일관하게 되니 事件事故사건사고가 頻煩빈번하게 發生발생하게 되는 것이라서 無秩序무질서로 치닫게 되는 것인데 그 같은 秩序질서를 잡아주어야 하는 人士인사들이 無秩序무질서한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가르치고 있지만 아무리 부지런하게 잘 가르치려 하여도 쫓아가는 速度속도보다 달아나는 망나니들의 速度속도가 더 빠를 뿐더러 律法율법과 基礎敎案기초교안이라 할 수 있는 法법과 制度제도가 不實부실하니 가르치는 사람은 恒常항상 苦生고생이 되게 마련인 것이라.

이제 그와 같은 合理的합리적이 못한 點점들을 속속들이 드러내고 改善策개선책을 찾고 있는 中중이라고 할 것인데 이미 나와 있는 答답이기는 하지만 바로 그 答답은 元亨利貞원형이정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과 三綱五倫삼강오륜 그리고 行實八條項행실팔조항 孝悌忠信禮義廉恥효제충신예의염치 속에 모두 다 들어있다는 點점을 다시 한 番 强調강조하고 지나가는 바이라.


良心囚양심수 : 양심을 지키느라고 죄수가 된 사람


宗敎的종교적인 가르침이 하늘과 하나 되어 땅에 똑 바로 세워졌을 적에는 良心양심의 自由자유라는 것을 내 세울 必要필요도 없이 하늘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바로 나라의 法법이 되는 것이니 서로 다툼이 없을 것이라서 위와 같이 良心양심의 自由자유를 主張주장하고 兵役병역을 拒否거부한 事件사건을 놓고 보면 良心양심을 앞세워 軍隊군대 徵集징집을 免면하고자 잔꾀를 부린 짓거리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이와 같은 點점을 容忍용인하고 있는 나라의 法법 亦是역시 하늘의 法법이 가지는 精神정신을 이어 받지 못한 法법이라고 할 것이라.


宗敎종교를 앞세운 軍隊군대인 十字軍십자군이라는 軍隊군대를 良心양심의 自由자유라는 걸 놓고 보았을 적에 매우 못 마땅한 點점이 있는데 그때 軍隊군대에 끌려가서 다른 사람들을 害해치려고 하였던 者자들은 良心양심이 하나도 없었다는 決論결론에 到達도달하게 되는 바이라서 삿된 사람들이 便편하게 가져다 붙이는 대로 解釋해석해서 미련한 사람들을 가지고 놀았다고 할 것이라.

十字軍십자군의 軍隊군대가 나쁜 무리들을 膺懲응징하는 옳은 일에 動員동원되었을 것이면 반드시 只今지금 世上세상은 하느님의 世上세상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實像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하느님의 軍隊군대라고 自處자처하던 곳에서부터 멍들고 곪기 始作시작했던 것으로써 알고 보면 삿된 놈들이 軍隊군대를 組織조직해 가지고는 商標상표로 하느님을 가져다 붙여 놓으니 모두들 하느님 商標상표이니까 좋아들 하면서 戰爭전쟁에 參加참가하였던 것으로써 한마디로 말자하면 몽땅 속았던 것이고 아직도 하느님 商標상표를 비롯해서 名品명품 商標상표에 이르기까지 그 商標상표에 흠뻑 빠져서 精神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아 넘어 가고 있는 것이라. 


하늘에 제대로 닿지도 않고 제대로 세우지 못한 宗敎종교를 가지고도 그나마 布敎포교라도 할 수 있도록 宗敎종교의 自由자유를 保障보장해 주는 나라에서 百姓백성이 된 道理도리로써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 바른 것인데도 不拘불구하고 나라를 지키지 못하도록 막고 서 있는 그런 宗敎종교 律法율법을 누군가가 만들어 가르쳤을 것인데 참으로 잘못된 處事처사로써 識見식견머리 없는 者자들의 弄奸농간이라.


내가 訓鍊所훈련소에서 勤務근무할 적에 執銃집총과 太極旗태극기에 對대한 敬禮경례를 拒否거부하는 者자들이 가끔 發生발생해서 그들을 만나서 타일러야 하는 賞罰係상벌계 일을 보고 있었는데 내가 있고서 家庭가정이 있고 家庭가정이 있고서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고서 하늘이 있게 되는 것이라는 點점과 宗敎종교의 自由자유를 認定인정하지 않는 共産主義공산주의 集團집단과 對峙대치하고 있는 바를 說明설명해 주면서 하늘을 지켜주는 宗敎종교의 自由자유가 奄然엄연한 나라의 所重소중함을 알아듣도록 渾身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런 사람이 올 적마다 일깨워 주었으나 하나같이 끝내 알지 못하는 어떠한 執着집착을 드러내고서 제 갈 길이 따로 있다는 듯이 돌아서버리는 模襲모습을 보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憲兵隊헌병대로 移牒이첩하는 書類서류들을 作成작성하여 決裁결재를 올렸던 것이라.


이 땅에 戰爭전쟁이 났을 적에 하나 밖에 없는 所重소중한 목숨을 걸어놓고 죽음으로써 이 땅과 이 나라를 지키고자 적과 맞서 싸웠던 軍군 將兵장병들은 勿論물론이고 銃총도 제대로 쏠 줄도 모르는 젊은 學徒兵학도병까지 스스로 나가서 銃총을 들고서 싸워야 했고 그리고 하나 둘씩 散華산화해 갔던 것이라. 그렇게 죽어서 어딘지도 모르는 山野산야에 묻히게 된 勇士용사들은 良心양심도 없는 不汗黨불한당 같은 사람들이고 銃총을 들지 않기로 마음먹은 사람들만 善良선량하고 良心양심이 있는 사람이더란 말인가.


그러한 돼 먹지 않은 良心양심을 良心양심이라고 主張주장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良心양심으로 認定인정해 주고서 그러한 良心양심의 自由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同調동조해 준 그야말로 良心양심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法법을 짓거나 政治정치를 한답시고 앞에 나와서 얼쩡거린 結果결과인 것이라.

어떻게 하다가 政治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良心양심도 제대로 모르는 世上세상이 되었는가를 살펴보니 제 것의 값어치를 제대로 셈도 할 줄 모르는 者자들이 제 것은 헐어서 襤褸남루해 보이고 남의 것은 겉으로 豪華燦爛호화찬란하게 보이기는 보이는데 뭣이 묻어 있는지도 모르는 哲不知철부지들 마냥 바깥에서 들어온 外製思想외제사상과 政治思潮정치사조에 精神정신이 팔려버린 탓에 그런 것을 주워 입고서 뽐낸 탓인 것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냥 좋아라고 하였던 外製외제의 道德倫理도덕윤리 宗敎종교 哲學思想철학사상과 政治的정치적인 思潮사조에는 識見不足식견부족 症狀증상을 가진 者자들의 精神정신을 좀 먹게 하는 毒藥독약이 들어 있었던 것인데 아직도 그 毒藥독약의 被害피해를 입고서도 입은 지도 몰라서 精神정신이 昏迷혼미한 사람들이 大部分대부분인 世上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써 이 땅의 法曹人법조인과 政治人정치인들 亦是역시 이 範疇범주를 벗어난 바깥에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라.

只今지금도 그와 같이 軍隊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면서 徵集징집을 免면하거나 그저 便편하게 보내려는 者자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바이고 大體대체로 이러한 사람들은 나라에 對대한 忠誠心충성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배우지 못한 집안의 子孫자손들인데 어찌하거나 間간에 제 한 몸 所重소중한 것만 아는 利己主義이기주의 性向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것으로써 큰일을 맡길 그릇도 되지 않을뿐더러 萬若만약에 맡기면 탈이 나게 마련인 것이니 아랫사람들이나 하는 허드레 일을 맡겨야 제격인 것이라.


이와 같이 宗敎종교에 深醉심취해 있는 者자들은 나라보다 하늘 卽즉 하느님이 먼저일 것이라고 生覺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 生覺생각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그게 언제가 하면 이 冊책의 글을 다 읽게 되면 그리 될 것이라.

예전에 한 동안 軍隊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을 사람으로 取扱취급을 해 주지 않았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政治정치를 하던 사람들은 義務의무가 무엇인지 權利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良心양심이 무엇인지를 分明분명하게 잘 알고서 政治정치를 제대로 한 分別力분별력이 있었던 사람들로서 참으로 政治정치를 잘 하던 사람들인데 正正堂堂정정당당 男兒남아답게 軍隊군대 갈 八字팔자를 타고 나오지 못한 그런 사람들을 아랫사람으로 確實확실하게 取扱취급하였던 것이라.


몇 년 前전에 나라 살림을 맡아서 일을 보는 사람을 뽑는데 있어서 軍隊군대를 제대로 마치고 나온 사람들한테 點數점수를 듬뿍 주어도 모자라고 시원치 않을 것인데 點數점수를 조금 더 주는 것이 憲法헌법에 違背위배된다는 判決판결이 있었던 것으로 記憶기억이 되는 바이라.

그렇다면 憲法헌법을 지을 때 잘못 지어졌다는 말이 되고 이 部分부분에서 憲法헌법에 合致합치하지 않았다면 必是필시 憲法법을 지을 때 機械기계로 말하자면 重要중요한 나사못을 몇 개 빼 먹고 組立조립한 憲法법일 것이라고 生覺생각해 보았던 바이라.


法법을 만든 사람들의 生覺생각이 어디에 머물러 있었는지는 도저히 알 길이 없는 바로써 軍隊군대를 가면 苦生고생이 되고 제 목숨 貴귀한 줄은 알고서 또는 가서 苦生고생하는 것 보다 職場직장에서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길을 擇택하는 게 낫다는 듯이 여기고들 있을 것이니 어찌하였던 間간에 一旦일단 軍隊군대를 가지 않는 것이 똑똑하다고 生覺생각하고 別別별별 理由이유를 가져다 붙이고서 슬금슬금 避피해 다니는 그러한 족제비 같은 놈들보다는 兵役병역을 똑바로 마치고 나온 忠情어린 大丈夫대장부한테 좋은 待遇대우를 듬뿍해 주는 것이 當然당연할 터이지 함께 똑같은 待遇대우를 해 주어야 하는가를 모르겠다는 뜻인데 丁寧정녕 平等평등한 것은 어떠한 것을 두고 平等평등하다고 말하는지 아직 正義정의다운 定義정의조차 내려놓지 않은 채 右往左往우왕좌왕하는 바와 다를 바 없는 世上세상이라. 


이러한 部類부류 間간에는 平等평등하지 않게 徹底철저하게 待遇대우를 달리 해주어야 도리어 憲法헌법 精神정신에 立脚입각한 平等평등한 것이 아닌가하고 生覺생각해 보는 바이고 憲法헌법에서 이러한 部分부분을 看過간과하였다면 쓰레기 桶통에 버려도 되는 憲法헌법인 것이고 法법을 세우고 法법을 가지고 論논하는 사람들 亦是역시 人間인간이 머리를 굴려서 나온 法법만 알았지 하늘의 法度법도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보는 바이라.


하늘의 法度법도가 어디에 있는가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이 點점을 놓고 問題點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살필 수 있는 바로써는 옛적에 배웠던 制憲節제헌절 노래 歌詞가사 속에는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라는 노랫말에서 民主主義민주주의 憲法헌법이 하늘의 뜻인 것처럼 僞裝위장을 해 놓은 바가 있는 바이라.


하늘의 뜻을 제대로 몰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하늘의 뜻은 더 높은 곳에 있는 바를 알고는 있었어도 百姓백성들의 눈을 가리고 잔소리 못하도록 달래 가면서 民主主義민주주의 해먹느라고 그랬는지 仔細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民主主義민주주의 해먹으려고 그랬다고 보는 바로써 只今지금의 民主主義민주주의 方式방식과 資本主義자본주의 方式방식을 가지고 서로 싸우지 않게 妥協타협해가면서 안되면 野合야합이라도 해가면서 適當적당히 섞어 놓은 바탕위에 다시 悖惡패악치고 목소리 크면 主人주인님께서 왜 그러시냐는 듯이 토닥거려 주도록 만들어진 그 같은 憲法헌법은 하늘의 뜻이 전혀 아닌 것이라.


아무리 좀 모자란 民主主義민주주의 社會사회라고 하더라도 義務의무를 다하지 않는 者자에게 權利권리를 쥐어주는 것은 不當부당한 것이고 義務의무를 다한 者자에게 相當상당한 權利권리를 쥐어주는 것이 至極지극히 當然당연할 것이라.


그리고 그 보다 次元차원이 높은 하늘의 뜻이 그대로 살아가는 太平聖代태평성대에서는 權利권리와 義務의무를 따지지 않아도 저절로 잘 되어 가는 便安편안한 世上세상인 것이고 良心양심이라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니 사람마다 良心양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바이라서 良心양심을 내세우는 바는 하느님의 마음을 내세우는 바와 같아서 높이 待接대접해 주었을 것이지만 問題문제는 하느님의 마음 卽즉 天心천심을 憑藉빙자해서 自身자신의 良心양심을 팔아먹는 것인지의 與否여부를 判斷판단할 수 있는 能力능력들을 가지지 못하고서 法법을 지었고 그와 같은 法법을 가지고 世上세상을 裁斷재단하고 있다고 보는 바이라.


立憲政 : 법률로 정치하는 제도를 세우다


仁僖寶鑑 立憲政이라는 글은 憲政을 세운다는 뜻으로써 人間이 만든 憲法이 아니라 하늘에서 定해 둔 憲法으로 政治를 하는 바를 세워둔다는 뜻을 가진 글이라. 글의 量이 작지 않으므로 憲法이 무엇인가라는 點만 拔萃해서 내 보이는 바이라.


(前略)憲法曰道政治化道術國土統一之不可思議神秘無窮造化術

(앞의 글을 생략하고)헌법을 가로되 도를 가지고 정치를 해서 조화하게 되어 도술국토로 통일하게 되는 바로써 생각도 못하고 의논조차 하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신의 비밀이 끊임없이 무궁하게 조화하는 도술로  

統天之下一致遁局化術大非常戒嚴統制自治乎賞善濟民

하늘이 거느리는 아래에 일치하게 되는 도술둔국 조화술로 대비상 계엄으로 통제하게 되니 스스로 다스려지게 되는 도다. 착한 자에게 상을 주게 되고 착한 백성은 구제되고 

自退乎罰惡刑煞弔民伐罪就合於救世安堵之德化風光一致化雄和應也(下略)

스스로 물러나게 되는 도다. 악한 자에게는 벌을 주고 살처분 형을 내리게 되니 천자문구 조민벌죄와 같이 악한 백성은 조문을 받게 되며 죄를 쳐 버리게 되고 한군데로 화합하게 해서 세상을 구하게 되니 백성이 안도하게 되는 덕화로 경치가 일치하게 되고 조화가 웅장하며 화합이 응변하게 되는 바이라.(이 아래 글은 생략하는 바이라)  



 

爲政者위정자 :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


只今지금의 世上세상일들 가운데는 바른 사람들이 꼭 必要필요로 하는 諸般제반 制度제도라든가 物件물건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도 그게 있으면 困難곤란해지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해서 또한 그런 사람들이 妨害방해를 함으로 해서 그런 正義정의로운 制度제도와 物件물건들이 이 世上세상에 登場등장하지 못하는 事例사례가 許多허다하다고 할 것이라.

例예를 들어 본다면 위에서 言及언급한 包靑天포청천과 같은 裁判재판의 制度제도는 참으로 좋은 方案방안이라고 生覺생각되지만 이 世上세상에 包靑天포청천과도 같은 中心중심이 똑바로 잡힌 淸白吏청백리는 눈을 닦고 찾아 봐도 찾지 못할 것이기에 그러한 裁判재판 制度제도를 念頭염두에 두지 못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道도를 갈고 닦아 至極지극한 工夫공부를 하게 되면 聖人성인에 오르고 聖人성인에 오르게 되면 包靑天포청천과도 같이 하늘의 뜻과 하나 되는 能力능력을 지내게 되는 바이니 맑고 透徹투철한 中心중심을 가진 사람이 努力노력하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라는 生覺생각을 해 보는 바이며 그와 같은 制度제도를 成立성립하고 物件물건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只今지금의 이 世上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慾心욕심이 눈앞을 가리고 뭣인가 조금씩 不足부족한데서 基因기인한 것이라.  


다른 한편으로 當然당연히 생기지 말아야 할 制度제도라든가 物件물건들이 이 世上세상에서 자리 매김을 하고서는 改善개선의 餘地여지를 찾아보지 못하게 눈과 귀를 막고 있다고 할 것이라.

例례를 들어 본다면 담배가 百姓백성의 健康건강에 害해롭다고 하면서 담배를 만들거나 輸入수입해서 팔도록 한 뒤에 나라에서 稅金세금을 걷고 있다는 點점은 自身자신과 自身자신의 同僚동료들이 愛煙家애연가이거나 담배 工場공장의 株式주식을 保有보유하고 있는 者자가 아니면 自身자신의 周圍주위에 누군가가 담배鋪포를 運營운영하기에 담배의 製造제조 輸入수입 販賣판매 流通유통 貯藏저장 購買구매 贈與증여 所持소지 着火착화 等등을 禁止금지하는 法律案법률안을 내 놓을 수가 없을 것이고 그 點점 보다는 百姓백성은 癌암에 걸려 죽든지 말든지 稅金세금을 거둬 國家국가의 財政재정을 確保확보해야겠다는 심보가 앞선 탓일지도 모를 일이라.

그렇지만 丁寧정녕 問題문제는 담배를 못 피우게 하면 아무도 뽑아주지 않기 때문에 敢감히 百姓백성들께서 맛있게 피우는 담배를 뺏어 낼 수 있는 勇氣용기를 가진 政治人정치인은 半世紀반세기가 넘도록 아무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라.

痲藥마약과 같이 稅金세금도 期待기대하지 말고 아예 담배를 없애 버려야 옳은 것인데 모든 點점에서도 그러하듯 先進國선진국에서 담배를 놓고 어떠한 政策정책을 펴 나가는지 살피다가 그 政策정책 如何여하에 따라 左右좌우 될 것으로 보는 바이라.


그리고 射倖心사행심을 助長조장해서는 아니 되는 바가 分明분명한데도 카지노 賭博場도박장을, 競馬場경마장을, 競輪場경륜장을, 競艇場경정장 그리고 무슨 게임場장을 만들어 놓고 賭博도박을 助長조장시키거나 일을 해서 벌지 않고 一攫千金일확천금을 꿈꾸도록 助長조장하는 福券복권을 팔도록 해서 稅金세금을 걷어 먹고 있으니 이런 건 모두 말도 되지 않는 것이고 이래 놓고도 不法불법 娛樂室오락실을 團束단속하는 바는 어떠한 말로도 正當化정당화 될 수 없는 바로써 애비는 나쁜 짓을 해도 되고 제 子息자식은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못난 애비의 가르침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는 바이라.

나아가 核武器핵무기를 비롯한 軍事군사 戰略物資전략물자를 大量대량이고 小量소량이고 間간에 떳떳하지 않은 殺傷武器살상무기 等등을 마구 만들어 내고 있으면서 平和평화라는 말을 입에다 침 바르기보다 쉽게 生覺생각하고 겉으로만 平和평화를 부르짖으며 떠들고 있는 무리들과 함께 同調동조해 주어야 하는 亞流아류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苦悶고민스러운 部分부분이라.


自然자연 破壞파괴가 人間인간의 終末종말을 가져다준다고 스스로 警戒경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한쪽에서는 땅덩어리를 파구 파헤치거나 掘鑿굴착하고 숲을 濫伐남벌하는 等등으로 開發개발이 經濟경제를 살린다고 喇叭나팔을 불면서 잘난 척들을 하는 模襲모습과 自身자신은 自動車자동차로 煤煙매연을 뿜으며 쉼 없이 달리며 종이로 된 新聞신문을 읽는다든가 한 番번 쓰고 버리는 物件물건들을 使用사용하는 模襲모습 等등에서 各各각각 따로따로 놀고 있는 二重的이중적인 잣대를 바로 잡을 수 있는 方案방안은 없을 것인가를 生覺생각해 본 것이라.


民生經濟민생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걱정하는 者자들 數萬수만 名명이 그 子息자식들을 딱히 배울 것도 없는 外國외국에 留學유학을 보내 놓고 工場공장에서 땀 흘려 번 外貨외화를 留學費유학비로 꼬박꼬박 부쳐주고 그 애비와 그 어미들은 골프다 旅行여행이다 저 바깥에 나가서 흥청망청 써 버리는 일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한데도 民生經濟민생경제를 어렵게 한 나라의 責任책임이 크다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 者자들의 精神정신머리를 고치지 않고 그냥 두고 보는 바는 어떠한 緣由연유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알아 봐야 할 것이라.

      

무릇 爲政者위정자는 四大五常사대오상과 三綱五倫삼강오륜의 德目덕목을 고루 갖추고 이러한 不合理불합리한 것을 찾아내서 낱낱이 바로 잡아야 하고 上級者상급자가 옳지 못할 境遇경우에는 목이 잘릴 覺悟각오를 하고 바른 말로써 諫간하여 忠直충직함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眞正진정 爲政者위정자라고 할 것이라. 하지만 三綱五倫삼강오륜의 德目덕목들은 姑捨고사하고라도 强大國강대국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上典상전과 같이 모시는 黨首당수님의 눈치도 살펴야 하며 一身일신의 榮達영달과 패거리들의 利益이익만을 밝히는 者자들이 어찌 똑 바른 政治정치를 할 것이며 爲政者위정자라고 이름을 붙여 말할 것인가


 

大統領대통령 :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 국민이 대표로 뽑아낸 사람


監房감방에서 同僚동료들과 텔레비전을 視聽시청하는 가운데 消息通소식통을 보다가 自身자신이 갖고 있는 政治的정치적인 見解견해를 이야기하게 되는 境遇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서로의 政見정젼이 달라서 甚심하면 얼굴을 붉히게 되는 境遇경우도 있어 서로 다투기도 하는 것이라. 이 點점은 監房감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집과 職場직장 그리고 술자리 어느 곳이든 벌어지는 政治的정치적인 論爭논쟁은 서로의 感情감정을 刺戟자극하게 만드는 異常이상한 毒藥독약이 되어 버리는 것이라.


亦是역시 監房감방에 있을 적에도 이 같은 일들이 벌어진 것인데 이러한 言爭언쟁의 發端발단은 大部分대부분 나라의 首長수장인 現職현직 大統領대통령한테 쏠리게 되고 大部分대부분의 見解견해들은 大統領대통령이 政治정치를 잘못한다는 意見의견들이 애 어른 가릴 것 없이 彭排팽배한 그런 즈음이라서 나의 政治的정치적 見解견해를 함부로 말하기 難堪난감했다고 할 것이라. 그 點점은 大統領대통령을 誹謗비방하는 周圍주위의 不忠불충한 雰圍氣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그런 點점에 對대한 反撥感반발감도 있었지만 百姓백성이 된 사람은 윗사람을 그렇게 입방아를 찧으며 誹謗비방하는 點점이 마땅하지 못하다는 生覺생각을 가진 터이라서 그런 生覺생각들을 함께 共有공유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


그런데 어느 날 함께 消息通소식통을 보다가 누군가가 뭐라고 하면서 大統領대통령에 對대하여 뭣이라고 실컷 誹謗비방하더니 나한테 ‘그렇지요’ 라고 하면서 별 生覺없이 同調동조를 求구하는 것이라서 드디어 한마디를 해 주었는데 무슨 말을 해 주었는가 하면 잘하고 못하고는 後世후세 사람들이 評價평가하는 일이고 只今지금 봤을 적에 歷代역대 大韓民國대한민국 大統領대통령 가운데서 가장 强강하게 中心중심을 잡고 있는 道德的도덕적인 大統領대통령이 아니더냐고 말을 하니 大韓民國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大統領대통령이 政治정치를 잘못한다고 하는데 어째서 어르신 혼자만 그 같은 말을 하느냐는 투로 是非시비를 걸어와서 다시 해 준 答답은 大韓民國대한민국 사람 모두 뭣인가에 홀린 것이 아니더냐고 다시 말을 해 주었더니 또 다시 누구 偏편이냐고 물어서 答답해 주기를 나는 내 偏편이라고 말을 하니 그만 周圍주위의 雰圍氣분위기는 김빠진 麥酒맥주 마냥 썰렁해 지게 되어서 더 以上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論爭논쟁이 멈춰지게 된 일이 있었던 것이라.


大部分대부분의 國民국민들이 뭣에 홀렸는지 또한 어떠한 緣由연유에서 그러했는지는 特別특별히 關心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그리고 山中산중에서 修道수도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可及的가급적 時事問題시사문제라든가 特특히 더러운 소리가 들리는 政治板정치판 이야기는 스스로 듣기를 拒否거부한 點점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 當時당시 男女老少남녀노소 不問불문하고 나름대로 識見식견이 있다고 世上세상에다 대 놓고 한 마디씩 말하는 者자와 識見식견이라고는 땡전 한 푼 價値가치도 없어 보이는 無識者무식자 모든 사람들이 입을 맞춘 듯이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그와 같이 大統領대통령 노릇을 잘못한다는 말로 一貫일관할 적에도 하나의 구김살도 없이 꿋꿋이 自信자신의 할 일을 다해온 사람이라고 할 것이면 반드시 道德君子도덕군자일 것이라고 보는 바이라.


萬若만약 透徹투철한 責任感책임감을 가진 道德君子도덕군자가 아니라 할 것이고 또한 예전의 누구처럼 그러한 사람이었을 것이면 그토록 한창 시끄러울 적에는 입을 다물고 있으라는 뜻으로 軍隊군대를 動員동원해서라도 총칼을 들이댔을 것이거나 아니면 온 世上세상이 시끄럽게 들끓고 있을 적에 듣기 싫어서라도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스스로 下野하야를 하고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길을 擇택하였을 것이라는 生覺생각을 가져 봤던 것이라.

大統領대통령을 擧名거명하여 앞에다 놓고 그것도 現職현직의 大統領대통령을 擧名거명하여 앞에다 놓고 說往說來설왕설래 誹謗비방하는 點점은 百姓백성의 道理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不忠불충이 틀림이 없는 것이라.

조금 다른 面면으로 살펴보는 바로써 萬若만약에 現職현직의 大統領대통령이 똑 바른 사람인데 잘못했다고 말한 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모두 비뚤어진 사람이 될 것이고 反面반면에 現職현직의 大統領대통령이 비뚤어진 사람이면 비뚤어졌다고 말한 사람들은 모두 똑 바른 사람이어야 할 것이라.

하지만 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비뚤어진 사람이 發見발견될 것이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보나마나 비뚤어진 사람들로서 自身자신들이 비뚤어져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하고 生覺생각해 보는 바이라.

이 같은 不忠불충에 關관한 이야기는 앞에서 說明설명한 바가 있기로 省略생략하기로 하되 몇 가지 짚어 보고 싶은 것은 民主主義민주주의 等등 政治制度정치제도의 病弊병폐에 關관한 點점이라.


政治制정치제 : 정치하는 제도


現職 大統領과 더불어 앞선 大統領 가운데는 民主主義를 主唱하며 獨裁主義독재주의와 맞서서 싸웠던 사람들이 있는데 民主主義를 實踐실천한 사람이라고 해서 결코 道德的인 사람은 아닌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獨裁主義를 한다고 해서 결코 非道德的인 사람도 아닌 것이라.

民主主義의 反對반대말은 共産主義로 배웠을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 民主主義의 반대말은 獨裁主義라.

民主主義로 政治하는 사람들이 獨裁主義는 바로 非道德的이라는 듯이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는 點을 밝히고자 하는 바인데 獨裁主義를 놓고서 말을 할 적에 道德的이지 못하고 非道德的인 政治制度라고 말하는 者는 識見이 不足하거나 識見이 없는 哲不知철부지 乃至는 다른 暗數암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 


내가 가지는 政治的정치적인 見解견해는 道德的도덕적인 사람은 반드시 獨裁독재를 行행해야 하는 것이고 非道德的비도덕적인 사람은 獨裁독재를 行행하지 말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恒常항상 妥協的타협적으로 해 먹어야 한다든가 아니면 野合야합해서 함께 해 먹어야 하는 것이라.

現職현직의 大統領대통령은 歷代역대 가장 道德的도덕적인 大統領대통령임에 틀림이 없으나 獨裁독재를 行행하지 않았기로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도 그냥 내 버려둘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써 自身자신의 道德도덕 政治정치를 제대로 펴지 못했던 잘못이 있어 보인다고 할 것인데 그 點점은 民主主義민주주의를 實踐실천하겠다고 깃발을 높이 올렸기에 獨裁政治독재정치를 할 수 없도록 스스로 발목이 잡혀 줘버린 結果결과로써 아무리 道德的도덕적이라고는 하지만 莫上막상 指導者지도자를 해 보면서 獨裁主義독재주의의 必要性필요성을 切實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그래서 獨裁主義독재주의 냄새라도 내어 가면서는 좀 더 잘해 보려고 하지만 처음부터 더 以上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壁벽에 부딪치게 되었던 이 點점은 民主政治制度민주정치제도 上상에 드디어 드러낸 矛盾모순 構造구조라는 點점을 알게 해주는 契機계기가 되기에 充分충분하였다고 보는 바이라.

또한 이 矛盾모순된 點점은 恰似흡사 물속에 감춰졌던 暗礁암초와 같아서 그러한 民主政治민주정치 制度제도의 矛盾모순된 點점은 出發始點출발시점부터 이미 숨겨져 있었던 것이라고 여기면 제대로 보게 된 바일 것이라.

그런 點점도 잘 모르면서 함께 民主主義민주주의를 主唱주창 하였던 사람들이 獨裁主義독재주의 性向성향을 許容허용하지 않는 가운데 民主政治정치다운 政治정치를 한 번 해보고자 努力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는 바이지만 民主민주 政治정치에 이골이 난 世上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혼자서 政治정치를 잘 하도록 가만히 놔두고 보지 못하게끔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


그리고 妥協타협이라는 것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獨不將軍독불장군의 性向성향을 가진 사람인 것이고 더구나 野合야합이라는 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道德性向도덕성향을 가진 사람은 함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인 것이라.

그래서 野合야합이라는 건 해 본 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써 特특히 道德도덕 政治정치를 펴고자 하는 사람은 하라고 해도 못하는 것이 野合야합인 것인데 그러니 그렇듯 獨裁독재로 혼자 먹지도 않으면서 民主민주로 나눠 먹지도 않으니 失政실정을 했느니 無能무능하다느니 別別별별 소릴 다하면서 大統領대통령보다 더 똑똑한 듯이 그리고 더 높은 사람이라도 된 듯이 보이고 싶은 者자들이 言論언론의 自由자유를 빌미로 입만 살아가지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게 된 것이고 달리 쉽게 表現표현하자면 승냥이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獨不將軍독불장군이 혼자서 스스로 먹이 감으로 내 던져 졌다고 보는 것이라.


僞政者위정자 : 엉터리로 정치하는 사람


이와는 相反상반되게 非道德的비도덕적이면서도 獨裁독재를 行행한 事例사례도 더러 있었는데 非道德的비도덕적일 境遇경우에는 妥協的타협적으로 해 먹어야 하는데도 不拘불구하고 獨裁독재를 行행함에 따라 百姓백성들의 抗拒항거에 直面직면하여 不美불미스러운 일이 더러 있었던 일과 그 抗拒항거로 말미암아 結局결국 妥協타협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結局결국 해 먹게 되었고 野合야합까지 해가면서 먹은 것을 想起상기해 보면 결코 내가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라. 


過去과거 初代초대 大統領대통령 李承晩이승만은 阿諂아첨하는 무리들과 함께 非道德的비도덕적이면서도 獨裁독재로 해먹었던 것으로써 學生학생들을 비롯한 百姓백성들의 抵抗저항에 부딪혀 그만 멀리 떠나야 했던 일도 있었던 것이라.

百姓백성들이 抵抗저항하게 된 가장 큰 原因원인은 非道德的비도덕적인데서 비롯되었음에도 不拘불구하고 抵抗저항하면서 부르짖을 때는 獨裁독재는 물러가라고 하였던 것이라.

알고 보면 非道德的비도덕적으로 해 먹고 싶은 사람이 民主主義민주주의를 앞세워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大衆대중을 煽動선동할 적에 獨裁독재하는 것이 못마땅하여 나무랐지만 非道德的비도덕적인 面면을 나무라지 못했던 것이라서 精神정신없이 따라다니던 百姓백성들은 非道德的비도덕적인 面면은 眼中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獨裁독재를 했기에 나쁜 것이라는 名分명분을 세워서 그렇게 熱心열심히 糾彈규탄을 하였을 것이고 아직도 그렇게들 알고 있을 것이라.


獨裁독재를 했다고 辱說욕설을 들어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政治정치하는 마당에서는 그와 맞서서 辱說욕설과 삿대질을 하면서 獨裁독재에 대드는 集團집단을 形成형성한 곳이 있고 그 곳에는 누군가가 맨 앞장을 서서 百姓백성들을 煽動선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煽動선동이 없을 것이면 淳朴순박한 百姓백성들은 悠悠自適유유자적하려는 性向성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자리를 해 먹으려고 한다면 百姓백성들을 煽動선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哲철없는 百姓백성들은 이런 點점 저런 點점 가릴 것도 없이 앞에서 勇敢용감하게 나서는 사람의 말에 眩惑현혹되어 앞뒤 分揀분간도 못하고 대드는 바람에 몽둥이며 火焰甁화염병이며 甚至於심지어 武器무기까지 奪取탈취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다 보면 죽어나가는 것은 百姓백성이고 나중에 한 몫을 챙겨서 목줄에 때를 벗겨내는 것은 政治板정치판의 僞善者위선자들인 것이라.

政治板정치판의 僞善者위선자들이라 함은 民主政治민주정치 一線일선에 나와 선 사람들과 그 끄나풀로 因인하여 뭣인가 얻어먹으려고 줄선 者자와 줄을 갖다 대는 者자들인가 하는 바로써 올바른 政治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爲政者위정자와 大別대별되는 뜻을 가져야 하니 올바르지 않고 거짓된 政治人정치인이라는 뜻으로 僞政者위정자라고 해도 될 성 싶은 바이라.


合意합의라는 좋은 말을 두고서 왜 何必하필 妥協타협이니 野合야합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가를 잠깐 살펴보는 바로써 合意합의라는 말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利益이익에 조금도 影響영향을 주지 않아야 비로소 써 먹을 수 있는 바이고 妥協타협이라는 바는 다른 사람들의 利益이익에 影響영향을 주지 마는 다 드러내 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合意합의를 한다는 뜻이며 野合야합이라는 바는 남들의 利益이익을 크게 害해치는 바로써 남들한테 들킬까봐 숨어서 合意합의하는 바를 이르는 것이라.


獨裁독재로 해 먹는 사람들이 해 먹어 봐야 얼마나 해 먹을까 마는 조금 해 먹다가 말일인데도 獨裁독재한다고 온 世上세상에다 떠들어버리면 그게 싫어서라도 旣往기왕 해먹는 김에 오랫동안 해 먹어야겠다는 심보가 생길수도 있는 것이라.

問題문제는 해먹더라도 하루 밥 세끼, 百姓백성들도 하루 세끼 굶지 않도록 政治정치를 잘 하면 되는 것인데도 獨裁독재를 하면서도 道德君子도덕군자가 아닌 者자는 주어진 定量정량인 세끼 以外이외에 子息자식과 子孫자손들은 勿論물론이요 一家親戚일가친척 部下부하들까지 代代孫孫대대손손 먹여 살릴 것을 準備준비 하는 等등 마구 긁어 버리기에 또 다른 道德君子도덕군자를 自稱자칭한 僞善者위선자들한테 攻擊공격을 當당하게 되는 것이라. 


倫理道德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집안 子孫들이 머리를 굴려서 만들어 낸 民主主義라는 것을 輸入해서 들여 온지 還甲을 맞이하게 된 아직까지도 애 어른 가릴 것 없이 大部分의 識者식자들마저 破廉恥파렴치 非道德과 獨裁를 分揀하지 못하고 混沌혼돈하고 있는 結果로써 아무렇게 써 먹고 있다고 할 것인데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分別해서 百姓들한테 바로 가르쳐야 할 것이고, 말은 반드시 바른 말을 해야 하는 것이라.


仁僖寶鑑에는 國家基本原則을 說明하는 國紀綱領이라는 글이 있는데 政治人이 올바른 政治를 하지 않으면 百姓들이 어떻게 된다는 바로써 가르침을 주는 글이라.


(前略) 不然則非人間離脫行爲脫線行脚折翼挫折亡命也

(앞글은 생략하고) 그렇게 하지 않게 되는 즉 사람도 아닌 이탈행위로 탈선 행각으로 날개가 부러지고 좌절하며 망해서 죽게 되는 운명이라.

然故爲政治者險難路線節操行脚符節如合之信義標本爲主神經直項正目恒心常通

그러한 고로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은 험난한 노선에 절개를 지켜내는 행각은 갈라진 대쪽이 딱 들어맞듯이 올바른 신의를 표본을 위주로 삼아야 하고 또한 생각하고 느끼는 바는 곧고 똑바른 안목을 가지고 변하지 않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서 떳떳하게 통하게 해서

不離於須臾間斷風波窩中魂拂浮涉神昏失明百鬼夜行暗黑浸沒塗炭罹民

그 마음을 잠시 잠깐이라도 떠나지 말아야 하는데 바람 불고 파도가 몰아치는 와중에 넋이 나가 흔들리며 들떠서 돌아다니게 되니 신이 어두워져서 밝음을 잃게 되고 백 가지 마귀들이 밤중에 나 돌아다니며 깜깜한 암흑세계로 침몰하게 되니 도탄에 빠지고 근심에 빠진 백성들은        

不常以痛哭可憐以哀絶不毛地獄夜叉拔劒前路漠然去處無了終止息付寒心事情

떳떳하지 못하게 되어서 통곡하게 되고 가련해서 애절하며 불모지옥에 야차 귀신들이 앞길에 칼을 빼 들어서 가야 할 곳이 그만 없어져 버렸으니 숨을 마치고 그치는 바가 들어붙게 된 한심한 사정으로 

氣盡絶脈敢昭告于昊天罔極祭典也曰此祭典嚴號申令也

기진하고 맥이 끊어지니 감히 환하게 밝혀서 아뢰는 바로 하늘이시여 망극하나이다. 라고 하면서 올리는 제전이라. 가로되 이 제전은 엄하게 호령하며 되풀이 되는 명령이라.


靈鬼神영귀신 : 혼령과 귀신들


煽動선동 하나로 밥을 먹어온 사람들이 그렇게 當했는데 煽動 바람을 맞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되니 結局에는 暴徒폭도로 變하게 되어서 몽둥이 들고 설치다가 아니 되니 돌과 火焰甁화염병을 던지면서 戒嚴軍계엄군 물러가라고 떼를 썼고 떼를 쓰더라도 조금 하다가 말면 좋을 일인데 그게 아니라 煽輩님들의 입에 반창고를 벗겨내고자 하는 慾心을 가졌던 結果라고 여겨지는 바로써 끝까지 한 番 해보자는 듯이 나날이 繼續계속하게 되니 모처럼 한 番 해 먹으려는 者들의 氣分이 傷하게 되었고 忠誠을 다 해야 하는 戒嚴軍들은 事理 分別없이 마구잡이로 暴徒폭도들을 내 몰게 되는 過程과정에서 戒嚴軍들과 치고 박는 事件을 일으키고 말았는데 銃을 들고 싸우는 戒嚴軍에 對抗하려면 必是 銃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니 結局은 戒嚴軍계엄군들한테 暴徒鎭壓폭도진압이라는 名分을 더 얹어주게 되었던 바로써 武器庫무기고를 襲擊습격하여 武器들을 奪取탈취하기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고 이 點을 놓고 보자면 鷄卵계란을 들고 굴러오는 바위를 세워보자는 勇氣는 嘉尙가상하지만 大勢대세를 읽을 줄 모르는 所致로써 民主主義 病弊歷史병폐역사에 길이 남을 無秩序무질서의 極致극치를 보여주고 말았던 것이라.  

그 過程에서는 水火不問하고 덤비게 된 피 끓는 젊은이들은 그렇게 하염없이 죽어 갔던 것인데 안타깝기 그지없었고 함께 아파하였던 事故가 일어나고 말았던 것이라.


나라를 爲한 죽음인가 百姓들을 爲한 죽음인가 民主主義를 爲한 죽음인가 獨裁主義를 막고자 위한 죽음인가 누구를 爲하여 무엇 때문에 꽃다운 아까운 목숨들을 헌 신짝 버리듯이 그렇게 果敢하게 죽음을 自招하는 짓을 하였는가를 되짚어 보는 바로써 깊이 들여다보게 되면 民主主義 守護수호를 爲한 듯이 보이고 獨裁主義를 防禦방어하고자 하였던 것으로 보였지만 잘못 認識인식되어 진 바로써 오로지 自身들의 識見不足식견부족에서 基因기인한 煽動선동의 風波풍파를 맞은 탓으로써 그 같이 自身의 本性과 煽動을 分揀분간하지 못하는 錯亂착란에서 惹起야기된 混亂혼란스러움이 물과 불을 가리지 못한 結果를 나타내 보이게 된 것이니 自業自得자업자득이라고 하는 바인데 그 같은 不察불찰로 因하여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떠난 魂靈 鬼神혼령귀신이 되어 버렸으니 살아生前에 좀처럼 보이지 않았던 바의 죽어야 했던 그 理由를 이제는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모두 알게 되었을 것이라.

또한 죽지 않고 只今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 者들이라고 하더라고 이제는 알 만할 때가 된 성 싶은 것이고 아직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이면 차근차근 다 읽어 보고 난 뒤가 되면 理解되는 바가 있을 것이라.


只今도 그들의 죽음을 高貴하다고 추겨주면서 그들의 죽음을 利用해먹고자 하는 짓들을 所謂소위 民主聖地민주성지라는 이름으로 治裝치장을 해 놓고 每年 五月이면 反復되고 있는 바로써 厚顔無恥후안무치가 별것이 아니라는 點을 알게 하기에 充分한 것이라.

그 當時 이 땅에는 많은 民主主義 人士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간디가 밟고 지나간 자리 卽 발가락 무늬가 찍힌 땅바닥에 相當하는 識見을 가진 사람이라도 있었을 것이면 이렇게 不幸한 事態는 없었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그리고 民主主義 根本精神근본정신은 野合야합과 妥協타협인데 覇權主義패권주의를 標榜표방하고 나섰더라도 그렇지 아무리 百姓들이 함부로 날뛰고 그러더라도 野合을 하든가 妥協을 해서라도 달랬어야 했고 아무리 暴徒폭도로 突變돌변한 模襲모습이라고 하더라도 이 땅의 百姓들인데 그럴 수는 없었던 바이고 한편 그렇게 煽動하면서 百姓들을 죽음의 자리로 내 몬 者들 가운데는 民主主義 政治指導者 外에 제 分數도 모르는 宗敎指導者종교지도자도 있었고 言論이라는 看板간판을 가지고 喇叭나팔을 불면서 煽動선동 바람을 함께 부추긴 者들도 있었던 바로써 모두 容恕용서받기 힘이 들 展望이니 하루도 빠짐없이 罪過죄과를 씻는데 精誠정성을 다해야 할 것이라.


實로 放送 카메라를 비롯한 寫眞記者사진기자가 내 보내는 閃光섬광 그리고 앞줄에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잘한다고 부추겨 주게 되면 스스로 鼓舞고무되는 바는 旣定事實기정사실이고 그리되면 그야말로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鷄卵계란을 들고 굴러오는 바윗돌을 세워보려는 勇氣도 가지게 되는 바인데 옳고 그름에 對한 分揀분간할 겨를도 없이 雰圍氣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라.


이 싸움에서는 結果的결과적으로 鎭壓진압에 이은 妥協타협과 野合을 하고서야 비로소 暫時나마 安定이 되었다고 할 것이고 죽어갔던 그 者들은 野合과 妥協을 얻어 내려고 그렇게 죽음을 不辭불사한 것이 아니라 不義에 맞서려고 한 바는 틀림이 없으나 되짚어 보게 되면 野合과 妥協으로 어떠한 利益을 얻어서 뭔가 해 먹으려는 者들의 弄奸농간에 휩싸였던 것이라는 點을 알고자 할 것이면 간디 氏와 견주어 보면 今方 알게 되는 바인데 간디 氏는 百姓들을 죽을 자리로 내 몰지도 않았고 도리어 죽을 자리에 있는 百姓들을 살 자리로 引導하였으니 서로 견주기 造次 부끄러운 일인가 하는 바이라.


論病弊논병폐 : 민주주의 제도의 병폐를 논하다


우리 앞에 펼쳐진 民主主義민주주의 病弊병폐에 關관하여 여기서 좀 더 들여다봐야 할 點점은 제대로 된 秩序維持질서유지를 爲위한 側面측면에서 百姓백성들이 讓步양보해서 政治家정치가에게 獨裁독재를 許容허용한다고 하더라도 果然과연 道德的도덕적인 政治人정치인을 어떻게 뽑아 낼 것인가라는 點점인데 도무지 答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이라.

그 理由이유는 選擧선거를 할 적에는 市場시장 바닥을 쓸다시피 百姓백성들한테 人事인사를 하러오다가 當選당선되고 나면 그 콧대의 높이가 달라지니 便所변소에 갈 적 마음과 나온 뒤의 마음이 달라지는 바와 같이 아무리 道德的도덕적으로 일을 한다고 큰소리를 치더라도 나중에는 마음이 달라져 버림에 따라 百姓백성들은 그 點점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게 되어 그냥 저 사람은 잘 하려니라는 慇懃은근한 마음과 地緣지연 學緣학연 等等등등 別別별별 緣故연고를 따져서 自身자신에게 조금이라도 德덕이 될 성 싶은 그 사람에게 票표를 던지고 마는 것이라고 보는 바이라.


그러한 가운데 特특히 地域지역 緣故연고로 사람을 뽑는 바는 짐승들을 狩獵수렵하는 未開미개한 部族부족들이 이웃 部族부족들과 戰爭전쟁도 없이 統合통합을 해야 하는 節次절차가 있을 때 새로운 統合族長통합족장은 서로 自身자신의 部族부족에서 나와야 한다는 模襲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는 바로써 하늘 높이 로켓이 날아가서 人工衛星인공위성을 設置설치해 놓게 되면 이 땅덩어리는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살펴보며 누구 집에서는 뭘 먹는가를 살펴보는 世上세상인데 손바닥만큼 좁은 곳에서 地域지역을 따지면서 自己자기 地域지역 出身출신이 自身자신한테 무슨 利得이득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손이 안으로 굽는 데로 뽑고 만다고 보는 바이니 只今지금과 같이 科學과학 物質文明물질문명을 가진 世上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識見식견과 옛날 그 때 그 사람들의 識見식견에 조금도 變化변화가 없다고 보는 바이라.

이러한 點점은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地域지역 緣故연고를 가진 곳에서 票표를 얻지 못하면 도저히 해 먹지도 못하는 못난이들이기에 어떻게 하든지 地域民지역민들을 煽動선동해서 다른 地域지역의 사람들은 못난 사람으로 돌려 세우고 그 地域지역에서 태어난 自身자신은 대단한 사람인양 떠벌리는 탓으로 그리 된 것인가 하는 바이라.

이렇게 地域지역을 따져 가면서 怏宿앙숙처럼 다투는 바는 檀君朝鮮단군조선 以後이후의 歷史역사 가운데 新羅신라와 百濟백제는 嶺南영남과 湖南호남에서 자리를 잡고 살았으나 서로 和合화합하지 못하고 서로 다투는 戰爭전쟁을 일삼았으니 오래 동안 깊게 패인 感情감정을 좀처럼 사그라지지를 못했던 바이고 그러한 깊고 깊은 感情감정의 골을 그 子孫자손들의 핏줄로 傳전해져서 綿綿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게 되었던 바인데 이러한 感情감정의 골을 煽動선동 政治정치꾼들이 最大최대한 利用이용해 먹은 事例사례인가 하는 바로써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도토리들이 키 재기를 하고 놀았다고 해도 결코 過言과언이 아니라고 보는 바이라.


이러한 키 재기 놀이를 하는 煽動선동 政治정치꾼들끼리만 그렇게 하고 말면 될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 民主主義민주주의로 主人주인 노릇을 해 먹고자 票표를 얻고자 하면 무슨 말이든 해서 百姓백성들의 귀를 열고서 自身자신의 하는 말을 심어 두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듣는 사람들의 識見식견에 異常이상이 생겨도 普通異常보통이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니라 分別力분별력이라는 能力능력은 모두 蒸發증발해 버리고 다 말라버리게 되는 것이니 그 百姓백성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껍질만 사람인가 하는 바이라.

그렇게 되면 百姓백성들은 이런 點점 저런 點점 分揀분간해 볼 겨를도 없이 그냥 그 地域지역 出身출신이면 盜賊도적놈도 좋고 詐欺사기꾼도 좋으며 兩班양반도 좋고 상놈도 좋으니 그냥 찍어 주게 되는 것이라고 보는 바도 있고 이와 相反상반되게 그나마 良識양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말에 眩惑현혹되지 않고 살필 것을 모두 다 살펴 가면서 또한 檢證검증도 해 가면서 그렇게 뽑기에 參加참가하였다고 해야 그나마 마음에 慰安위안을 얻게 된다고 보는 바이라.  


그런 良識양식 있는 사람들의 識見식견으로 제대로 檢證검증한다고 하였겠지만 그래도 結果的결과적으로 겉으로는 깨끗한 듯이 아무런 問題點문제점을 發見발견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羊頭狗肉양두구육 좋은 얼굴로 臥薪嘗膽와신상담해서 오랫동안 그렇게 보이게 할 수도 있고 또한 平素평소에는 아무런 慾心욕심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見物生心견물생심이라는 말과 같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나면 마음이 달라지는 사람으로 發展발전되어가는 수도 있으니 道德도덕을 가진 사람인지 아닌지 제대로 檢證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한 사람 뽑아 낸 것인데 그렇게 뽑기를 한 番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監視감시하는 사람도 뽑아야 하고 地方自治지방자치 政府정부의 首長수장도 뽑아야 하고 敎育監교육감도 뽑아야 하고 甚至於심지어 學校학교에 總長총장 學長학장 先生선생님도 뽑아야 하는 일도 생기고 있는 바이라서 延長線上연장선상에 놓고 짐작을 해 보면 마을의 洞長동장 統長통장도 뽑아야 하는 일이 생기지 말라는 法법은 없을 것이라서 그렇게 限한 없이 數수 없이 뽑아야 하는데 果然과연 바른 사람이 뽑히게 될 것인가는 아무도 壯談장담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다고 할 것이라.


이렇게 뽑았다고 하더라도 或如혹여 잘못된 境遇경우가 發生발생한다고 할 것이면 또 補充보충해서 뽑아야 하는 問題點문제점과 뽑히게 되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百姓백성들이 달가워하지 않고 마음에 차지 않으면 彈劾탄핵과 訴追소추라든지 召還소환이라는 制度제도로 높은 자리에서 불러내려야 하는 等등 이루 形言형언할 수 없는 制度的제도적 不安感불안감을 안고 가는 中중이라고 할 것이라.

萬若만약, 이렇게 뽑히게 된 사람들이 하나 같이 아주 道德的도덕적인 사람들이라 할 것이면 모두 하늘에서 하느님이 내린 사람들로서 民主主義민주주의의 대단한 成功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아쉽게도 뽑히지 못한 사람들이 그렇게 뽑혀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가만 두지 않는 것이라. 그 點점은 그렇게 긁어놔야 다음번에 자기 次例차례가 돌아 올 수 있기도 하고 제 밥그릇에 뭘 많이 담아 넣을 수 있기에 그냥 가만 두지 않고 없던 말 했던 말 하지 않아도 될 말 마구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서 한마디로 시끄러운 政治制度정치제도인 것이라.


그런 渦中와중에 다음번에 해 먹고자 하는 사람만 그렇게 險談험담하고 말면 世上세상이 덜 어지러워 좋을 텐데 그 아래에서 국물이라도 얻을 먹으려고 아양을 떨어야 하는 者자들이 함께 떠들어야 忠誠충성을 다하는 듯이 여겨지게 되니 듣는 百姓백성들의 귀에 더욱 시끄럽게 들리게 되는 것이라.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정치하는 데는 言論언론의 自由자유도 있고 決死결사의 自由자유도 있는 바에 基因기인하여 百姓백성들은 百姓백성의 權利권리를 마음껏 享有향유하려고 하다 보니 政治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쓴 소리 잔소리 마구 내뱉어 버리는 것이 못내 아쉽기도 하는 바로써 그렇게 쓴 소리 잔소리를 듣게 되면 그게 싫어질 것이라.

國政국정을 살피라는 뜻으로 뽑히게 된 사람은 國政국정을 살펴야 하는데 그 보다는 自身자신을 뽑아 준 地域지역 住民주민한테 잔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뜻과 잘 보이려는 뜻으로 가끔 뽑아준 地域지역에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라고 말들 하는 點점을 보자면 必是필시 國政국정을 살필 偉人위인은 못되고 地域지역 政治정치를 살피는 그릇밖에 되지 않는 사람일 것이라.


그리고 나라의 살림살이에 必要필요한 稅金세금은 豫算예산이라는 이름으로 執行집행이 되는 것인데 그 過程과정에는 알게 모르게 善心性선심성 豫算예산 執行집행이라는 말이 나올 程度정도로 아무렇게 執行집행을 하고서 豫算浪費예산낭비라는 辱說욕설을 들어먹곤 하는 바이라.

살펴보면 大槪대개 다음번에 나올 적에 百姓백성들의 눈에 좋게 보이려는 듯이 執行집행함으로써 생기게 된 問題문제인 것이고 그리고 그 執行집행 權限권한이 없는 政治人정치인도 한 몫을 거들어 그와 같이 執行집행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慇懃은근히 힘자랑을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만 하는 等등 百姓백성이 어렵게 벌어서 낸 稅金세금을 마치 自身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끄집어내서 물 쓰듯 執行집행을 하게 되는 바가 非一非再비일비재 하다고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一旦일단 執行집행을 하고 난 뒤에는 그 執行집행에 잘못된 點점이 있어 보이게라도 한다면 그건 내 責任책임이라는 듯이 나서는 勇敢용감한 政治人정치인은 아직 보질 못했던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의 一般的일반적인 情緖정서는 나라 돈이 네 돈이더냐 내 돈이더냐 먼저 보고 먼저 執行집행해서 百姓백성들 點數점수나 먼저 따면 그게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라는 點점일 것이리라.

大部分대부분의 뽑기로 政治정치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情緖정서를 가지고 있는데 나라의 歲費세비를 받아먹으면 나라를 爲위하여 일을 해야 하는데 百姓백성들의 偏편에 서서 일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亦是역시 나라보다는 百姓백성이 먼저임을 알게 하기에 充分충분한 것이 되니 結果的결과적으로 百姓백성의 힘을 업으려고 안달을 하는 民主僞政者민주위정자들과 百姓백성 個個人개개인의 힘은 莫强막강해 지지만 나라는 뼈대가 弱약하게 될 수밖에 없게 되고 外部외부의 衝擊충격 卽즉 道德的도덕적 打擊타격에 쉽게 무너지는 弱點약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   


이렇듯 民主主義라는 것은 참다운 代表者를 뽑아야 하는데 大體로 살펴본 바로는 참다운 眞理를 度外視도외시 하는 사람들의 머리 숫자놀이로써 三人成虎삼인성호라는 말이 無色하게 되는 것이라. 이 古事成語는 세 사람이 모여서 입을 맞추면 없었던 호랑이도 저잣거리에 나타났다는 거짓말이 참말로 들리게 된다는 뜻인데 民主主義 病弊를 꼬집어 주고 있는 故事成語라고 할 것이라.

빗대어 살펴보는 바로는 애 어른 할 것 없고 배운 者 배우지 않은 者 區分 없고 이것저것 따질 것도 없이 氣分 좋은 소리, 듣기 좋은 소리, 큰 소리로 衝動질하면서 煽動하게 되면 얼빠진 者들은 果然 그게 옳은 말이거니 生覺하고 그 소리에 長短 맞추려고 한꺼번에 뭉쳐지게 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라.


그렇게 뭉치면서 머리 숫자만 제대로 채워 놓으면 어느 누구든지 敢히 對敵할 수 없는 集團이 되는 制度로써 眞理는 하나이건만 목소리 큰 개가 짓는 소리를 듣고서 쫄랑거리고 모두들 따라가는 졸개들 마냥 참다운 眞理는 永遠히 찾아내지 못하게 되는 總體的인 矛盾 덩어리인 것인데도 그러한 矛盾 덩어리 속에서 숨을 쉬고 있는 者들은 그게 무엇을 뜻하는 것이지 都無知 보이지 않을뿐더러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그 矛盾 덩어리 바깥에 있는 一部 識見을 가진 人士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타까움만 더해가는 가운데 있다고 할 것이라.


與論裁여론재 : 여론으로 재판을 하다


요즈음 世上세상에는 이와 같은 問題點문제점을 如實여실히 나타내 주는 바가 있는 것 가운데 또 한 가지는 所謂소위 與論여론이라는 것이 있어서 언제부터인가 그 與論여론은 저잣거리 안에서 바닥을 굴러다니다가 말아야하는 것인데도 저잣거리 바깥 길거리는 勿論물론이고 萬百姓만백성이 보는 텔레비전 畵面화면을 裝飾장식하도록 만들어 버렸는데 이 點점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앞줄에 나와서 잘난 듯이 말하는 者자들이 그만큼 所信소신이 없다는 뜻이 되는 말로써 시장 바닥에 굴러다닌다는 그 與論여론이라는 것이 學識학식도 豊富풍부하고 度量도량도 넓으신 선비들의 高貴고귀한 見解견해 乃至내지는 나라와 父母부모님한테 忠誠충성과 孝道효도를 제대로 할 줄도 알고 家族가족과 이웃 간에 和睦화목하고 共同공동 生活생활하는데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고 뒤처지지 않는 사람의 識見식견인지 아니면 識見식견이라고는 땡전 한 푼 가치도 없는 下賤하천한 者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내는 짐승들 울음소리인지도 모르고서 얼굴과 이름도 보이지 않는 그들이 生覺생각하는 그 方向방향의 推移추이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點점에 關心관심을 두고서 눈치를 슬금슬금 살피면서 봐 가다가 有利不利유리불리를 따져 보아서 自身자신의 哲學철학이 우러나오는 意思의사를 흘러가는 물결에 맡겨 버리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바이고 또한 그 與論여론의 向背향배를 가지고 牧童목동들이 양떼를 몰고 가듯이 與論여론몰이를 해서 與論裁判여론재판을 하게 되거나 또한 與論여론에 便乘편승해서 法법도 만들고 政治정치도 하는 바는 亦是역시 앞줄에 나와선 사람들의 올바른 模襲모습이 아닌 바로써 法법을 다루고 政治정치를 하려는 사람의 所致소치가 아니고 世上세상 돌아가는 눈치나 살피면서 適當적당하게 祿俸녹봉이나 歲費세비를 받아먹으려는 者자들의 所行소행이라고 말하더라도 잘못된 말은 아닐 것이며 그런 與論여론을 등에 업고서 무엇인가 큰 소리를 한 番 내 보겠다는 사람들 卽즉 放送방송과 新聞신문하는 사람들의 識見식견 亦是역시 下賤하천하다고 말을 해야 바른 말을 했다고 할 것이니 앞줄에 나와 서 있는 사람들이 與論여론 云云운운이라고 말을 하는 바는 이미 앞줄에 나와 설 資格자격이 없는 者자가 敢감히 여러 사람들의 앞에 나와서 잘난 듯이 말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라.


補充보충하는 바로써, 最近최근에 選擧선거를 앞두고 輿論調査여론조사에서 나타난바 가운데는 앞에서 나와서 한 番 해먹으려고 벼르는 사람이 經濟경제만 크게 일으키면 된다면 그 사람의 道德性도덕성을 問題문제 삼지 않겠다는 生覺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듯이 與論여론이 形成형성되었다고 報道보도하는 하는 바를 보았는데 輿論調査여론조사에 應응한 有權者유권자들 가운데 이러한 生覺생각을 가진 者자들이 相當상당한 比重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甚심히 걱정되는 바이라.

率直솔직히 말하자면 이와 같은 結果결과는 所謂소위 盜賊도적놈이라도 좋고 詐欺사기꾼이라도 좋으며 이 땅을 마구 파헤쳐도 좋고 나라의 國富국부를 조금씩 떼어내서 팔아먹어도 좋으며 끼리끼리 다 해 먹어도 좋으니 하루 세끼 먹는 밥 以外이외에 고기도 사먹고 술도 퍼 마실 수 있도록 해 주면 頭目두목으로 모시겠다는 뜻을 가진바와 다름이 아닐 것이라.

百姓백성들의 情緖정서가 이러할 程度정도이니 所謂소위 말하는 道德不感症도덕불감증이 澎湃팽배하다 못해 맛이 가버린 世上세상이 아닌가 하고 여겨지는 바로써 亡國망국의 風潮풍조가 분명하고 亡國망국의 兆朕조짐인가 하는 바이라.

勸告권고하는 바로써 이렇게 生覺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한 番 生覺생각을 해 보고 그렇게 生覺생각하였던 마음은 잘못된 마음이라는 바를 알고서 고쳐먹어야 제대로 된 사람인가 하는 바이라.

萬若만약에 그렇게 한 番 먹었던 마음들이 도저히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掃除소제가 不可避불가피하게 되었다고 해야 할 程度정도로 제 마음대로 썩어 버린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世上세상이 分明분명한 것이고 앞줄에 나와 서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자 썩어빠진 與論여론의 推移추이에 右往左往우왕좌왕 하는 사람들이 도리어 간과 쓸개를 빼놓고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世上세상인가 하는 바이라.


興行事흥행사 : 흥행을 일으키기 위한 일들


與論裁判과 恰似하지만 조금 다른 角度에서 살펴보는 바로써 所謂 政治興行이라는 것이 있는데 마치 마을에 서커스 曲馬團이 들어왔을 적에 才操꾼들이 북치고 喇叭을 불면서 온 동네를 한 바탕 시끄럽게 돌고 나면 온 마을 사람들이 三三五五 서커스 구경을 하러 가게 되는 바와 같이 民主政治에 있어서도 이와 같이 興行을 이끌어내지 않게 되면 百姓들은 政治에 關心이 없어지게 되어 자꾸만 悠悠自適하려는 탓으로 興行 雰圍氣를 띄워 올리려고 애들을 많이 쓰게 되는 바이라.

하지만 政治가 귀찮은 듯이 여기는 百姓들한테 政治에 關心을 가져 달라는 듯이 興行을 이끌어낸다면 참으로 多幸이겠지만 그게 아니라 한 자리 해 먹겠다는 듯이 興行을 해야 하는 바이니 마음에도 없는 興行꾼 노릇까지 해야 하는 民主政治하는 사람들의 苦됨은 이루 말할 수 없겠다는 生覺을 해 보는 바이라.


이 點은 興行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많은 돈을 投資해서 製作한 映畵가 觀客들의 눈길을 잡지 못해서 外面을 當하는 模襲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바와 같이 映畵 줄거리와 映畵排優 그리고 映畵監督 等 모든 面을 내세우면서 大大的으로 百姓들의 耳目을 集中시켜서 觀客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바와 같은 點이 있는 것이라.

아무리 좋은 映畵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북치고 喇叭을 제대로 불지 못하면 아무런 所用이 없는 바이니 損害 보는 장사로 남게 되고 問題는 그렇게 損害만 보면 되는 것이 아니라 自身은 損害를 봤는데 다른 映畵製作者는 작은 돈으로 더러운 映畵를 만들어 내서 큰 興行을 이끌어 내게 된다면 그야 말로 큰일을 當한 바와 같은 것이기에 氣를 쓰고 좀 더 더러운 映畵로 興行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生覺을 가지고서 애들을 쓰게 된다고 보는 바이라.


이러한 點을 놓고 比喩해 보자면 民主政治라는 것은 映畵나 演劇과 같이 또는 曲馬團 같은 것이 아닌가하고 生覺을 해 보는 바이고 그리된다면 映畵排優와 演劇俳優는 個性이 있고 잘 생겨야 引氣가 좋고 그리고 광대들은 才操도 좋아야 引氣가 좋다는 點 以外에 무엇보다 重要한 바는 演技가 좋으면 引氣度는 더욱 올라간다고 할 것인데 演技者의 演技는 自身의 內面을 그대로 보여주는 演技가 있을 수가 있을 것이고 反面에 內面과는 전혀 딴판인 演技를 보여 줄 수도 있을 것이지만 觀客들은 演技者의 內面을 生覺하지 않고 겉으로 보게 되는 그 演技에 魅了매료되기도 하는 바이니 觀客들의 識見 水準에 따라서 전혀 딴판인 俳優를 좋아하는 結果를 주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는 바이라.

이와 같은 걱정이 잘못되었다는 말로써 詰責힐책을 받을 程度가 되어야 瑤池鏡요지경 같은 世上이 아니라 제대로 된 世上이 아닌가 하고 生覺해 보는 바이라.


補充하는 바로써, 이와 같이 民主主義 政治를 하자면 타고난 出衆한 言辯으로 사람들을 魂을 쏙 빼내는 技術로써 煽動을 잘 해야 하고 또한 有權者 百姓들의 關心을 잃지 않도록 興行을 잘 해야 하는 바 以外에 또 한 가지가 있으니 競爭者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手法인데 이미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다 보면 속곳의 색깔이 검은 色인지 아니면 맨살인지는 今方 綻露가 나게 마련이지만 안타까운 바는 百姓들이 남의 속곳 색깔에 關心을 너무 많이 가지는 탓으로 因하여 기어이 속에는 뭘 입었는지 보고 싶어 하는 바라고 할 것이라.

부끄러운 部分을 너무 많이 들춰내는 點도 안타까운 바이지만 적어도 앞자리에 나와서 일할 사람들은 스스로 맨살을 드러내야 할 것이고 맨살을 드러내지 못할 立場이라는 일찍부터 나서지를 말아야 한다고 보는 바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떳떳해야 하는 바로써 그 自身은 속에 아무런 떼 자국이 없는 깨끗한 맨살인지 시커먼 속곳을 입었는지를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萬若에 그렇지 못하고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커먼 속곳을 입었으면서도 맨살이라고 우기기라도 했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라는 듯이 어디론가 혼자서 떠나는 儀式을 치러야 옳다고 보는 바는 이 世上에 그러한 사람은 있으나마나가 아니라 없어지는 것이 좋은 世上을 維持하는 捷徑이기 때문이라. 


行撲殺행박살 : 박살을 내 버리다

  

以上이상과 같이 여러 가지 民主민주 政治정치의 弊端폐단에서 보듯이 大統領대통령 노릇 해 먹은 사람들 가운데는 이와 같이 煽動선동질과 與論여론 造成조성으로 해 먹었거나 武力的무력적인 힘으로 해 먹었다고 해도 조금도 틀리지 않는 말이라고 할 것이고 放送방송은 그냥 便편한대로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정치가 得득이 될 성 싶으면 民主主義민주주의의 손을 들어 주고 武力무력으로 政治정치하는 暴徒政治폭도정치에 뭣인가 기댈 것이 있으면 武力政治家무력정치가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게 좋다는 듯이 맞장구를 쳐 주었던 적도 있다고 할 것이라.   


大部分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마 듣기 憫惘민망할 수 있는 이런 글을 쓰게 되는 理由이유는 하늘의 法度법도 天度法則천도법칙에 따라서 道德倫理도덕윤리로 武裝무장하고 제대로 된 獨裁主義독재주의를 滿天下만천하에 펴 놓고자 하는 바로써 옛날 俗談속담에 나오는 口雖斜吹鑼當直구수사취나당직이라는 말과 같이 입은 비록 비뚤어져도 고동 喇叭나팔은 똑 바로 불어라는 가르침과 같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른 말을 해야 할 터인데 입도 비뚤어지지 않은 잘 생긴 者자들이 비뚤어진 입 模樣모양을 하고는 속에서 시커멓게 썩어 버린 냄새가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바도 모르는 채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리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며 그저 입만 살아가지고 썩은 냄새나는 그 입으로 말장난 하듯이 그리고 事實사실을 덮을 目的목적으로 물 타기로 糊塗호도 하는 듯이 또한 엉뚱한 方向방향으로 손가락질 하는 煽動선동으로 百姓백성들의 耳目이목을 集中집중시켜 놓고 次例次例차례차례 當選당선이 될 때마다 끼리끼리 떼거지로 한 몫씩을 챙겨 보려는 짓을 容認용인하고 있는 民主主義민주주의라는 制度제도와 人間인간 世上세상에 내 보였던 바르지 않은 共産主義공산주의 社會主義사회주의 君主主義군주주의 等등 政治制度정치제도를 撲殺박살내버리려고 하는 바인데 쉽게 理解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꾹 참고 이 글에 끝이 보일 때까지 읽어 가게 되면 自然자연스럽게 理解이해가 될 것이라.


代辯人대변인 : 말을 대신 해 주는 사람


속이 썩었다는 뜻은 겉은 멀쩡하고 깨끗하다는 뜻인데 모든 사람들은 두 눈으로 속이 썩었다는 것을 보려면 배를 갈라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바이지만 배를 가를 수 없으니 속이 썩었는지 아니 썩었는지를 都無知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라.

하지만 얼굴은 그 사람의 內面내면을 겉으로 내 보여주는 바이고 또한 겉으로 하고 다니는 模襲모습과 行動擧止행동거지와 言行一致언행일치 與否여부로 짐작해 보면 自然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라.


大槪대개 自身자신은 깨끗한 사람이고 相對側상대측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自身자신의 政黨정당은 깨끗하고 相對側상대측 政黨정당은 盜賊도적질이나 해 먹는 政黨정당이라고 우기고 나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들을 하게 되는 데 百姓백성들은 겉으로 크게 들리는 말에 따라 左之右之좌지우지 되는 바로써 그렇게 남의 귀에 솔깃한 말을 잘하면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정치에 매우 有利유리한 것이라.

알고 보면 그 솔깃하다 함은 듣는 者자의 귀에다 속삭이듯이 그 水準수준을 잘 맞춘다는 뜻이 되는 바로써 世上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더러워 졌으면 더러운 말을 잘 하면 솔깃한 것이고 깨끗한 말을 하게 되면 들은 척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


또한 世上세상 사람들이 깨끗한 사람들이라고 할 것이면 더러운 말로는 어림도 없는 것이니 솔깃한 말을 하자면 그야말로 깨끗한 말을 해야 하는 것이라.

해서 하는 말인데 世上세상 사람들의 水準수준을 보려고 한다면 솔깃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水準수준을 보면 今方금방 알게 되는 것이라.

大體대체로 이러한 솔깃한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政治꾼들의 團體단체에서 代辯人대변인을 맡고 있는 사람들인데 從前종전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代辯人대변인이 되고 나서부터 그렇게 한마디씩 할 적에는 形便형편없는 싸구려로 轉落전락하는 것을 보노라면 世上세상 사람들의 水準수준이 形便형편없이 頹落퇴락해 버렸다는 點점을 實感실감하게 되는 것이라.

萬若만약 百姓백성들의 水準수준은 예나 變변함없이 그대로이더라도 마음에도 없는 말을 그렇게 지어서 남을 낮추어 보듯이 말하거나 남을 毁損훼손하듯이 誹謗비방하거나 疑心의심을 자아내게 말을 함부로 한다고 하는바는 罪죄를 지은 것이고 그것도 착한 百姓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모두 들어 보라는 듯이 말한 點점은 착한 百姓백성들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인 줄을 미처 몰랐던 탓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하늘의 마음을 그슬리는 大逆罪대역죄를 지은 셈이라. 


남과 남의 集團집단을 나무랄 수 있다는 點점은 나와 나의 集團집단이 더럽지 아니하고 그야말로 깨끗해서 도저히 같은 한 하늘 아래에서 함께 살 수 없으니 따로 나가 살라고 하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떠날 수밖에 없다고 할 적에 비로소 남 或혹은 남의 集團집단을 나무라야 마땅할 것으로써 自身자신의 몸에서 或혹은 自身자신의 集團집단에서 썩은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남과 남의 集團집단을 나무라는 것을 두고 뭣 묻은 개가 뭣한 개 나무란다는 좋은 俗談속담도 있고 제 自身자신부터 먼저 알라고 말한 어느 哲學者철학자의 좋은 金言금언도 있고 뭣 뀐 놈이 성낸다는 좋은 比喩비유도 있지만 지 잘못은 아흔아홉이나 되는 者자가 잘못이라고는 하나 밖에 없는 者자를 그 하나를 빌미로 때려잡을 적에 몽둥이를 들게 되는 것을 가리켜 賊反荷杖적반하장이라고 表現표현하는 좋은 故事成語고사성어도 있는데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마치 몽둥이를 들고 있는 사람은 善良선량한 사람으로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는 사람이고 몽둥이를 두들겨 맞는 사람은 形便형편없는 나쁜 짓을 하다가 들켜 버린 사람인 것으로 錯覺착각과 誤解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라서 모두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몽둥이는 一旦일단 들고 보자는 듯이 世上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世上세상 사람들은 몽둥이를 두들겨 맞고 있는 사람의 立場입장보다 몽둥이를 들고 두들겨 패고 있는 사람의 立場입장이 氣分기분이 좋고 便편하니까 몽둥이를 든 者자의 偏편에 서게 되는 바가 只今지금 世上세상에서는 大體的대체적이라.

事理사리 分別분별없이 몽둥이를 든 者자와 事理사리 分別분별없이 몽둥이를 든 者자의 偏편에 선 者자는 좋은 世上세상을 살기에는 不足부족한 點점이 틀림이 없는 바로써 떳떳하지 못해서 不常불상한 사람들이며 禽獸금수 性向성향 乃至내지는 自身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魔性마성으로부터 侵害침해를 받아서 짜릿한 것을 즐기는 性向성향을 가졌을 때 나타나는 現像현상이라.